2. 자금의 사용목적
당사는 금번 유상증자를 통하여 조달할 예정인 자금 총 2,918,764,800,000원은 시설자금 및 타법인증권취득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며, 아래와 같이 자금을 집행할 계획입니다. 부족분은 당사의 자체자금으로 충당할 계획입니다.당사는 금번 유상증자를 통하여 조달하는 자금을 본 증권신고서에 기재한 사용목적대로 사용하기 위해 최대한 노력할 것이며, 매 분기별 공시하는 당사의 정기보고서에 공모자금의 실제 사용내역 및 변동상황에 대하여 성실하게 공시할 예정입니다.또한 자금사용시기가 도래하지 않는 금액에 대해서는 국내 제1금융권 등의 안정성이 높은 상품에 예치할 계획이며, 자금의 사용시기가 도래하여 단기간 내에 자금의 사용이 예상되는 경우에는 제1금융권 등의 단기금융상품으로 운용할 계획입니다.
| 시설자금 | 영업양수자금 | 운영자금 | 채무상환자금 | 타법인증권취득자금 | 기타 | 계 |
|---|
| 700,000,000,000 | - | - | - | 2,218,764,800,000 | - | 2,918,764,800,000 |
2-1. 자금의 세부 사용내역
당사는 금번 유상증자를 통하여 조달할 예정금액인 2,918,764,800,000원을 아래와 같이 시설자금 및 타법인증권취득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며, 하기 우선순위에 따라 자금을 집행할 계획입니다. 다만, 아래 계획은 향후 경영환경 등을 고려하여 투자금액/시점 등이 변경될 가능성이 있음을 투자자께서는 인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우선순위 | 자금용도 | 세부내용 | 자금사용시기 | 금액 |
|---|
| 1 | 시설자금 | 생산능력 증대 | MCS 스마트팩토리 구축 | '25~'26년 | 6,000 |
| 사업장 운영투자 | 사업장/설비 운영 투자 | '25~'28년 | 1,000 |
| 2 | 타법인
증권취득자금 | 해외 생산능력 확보 | 해외 방산 생산능력 구축 | '25~
'28년 | 13,000 |
| 해외 방산 JV | 해외 방산 JV 지분투자 | '25~
'28년 | 9,188 |
| 합 계 | - | 29,188 |
(1) 시설자금 세부 사용내역[MCS 스마트팩토리 구축]
우크라이나 전쟁 기간
중 자주포 등 기존 화포 체계가 전선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됨에 따라 미국, 유럽 등을 중심으로 155mm 탄약류의 글로벌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냉전 종식 이후 유럽, 미국 등은 기존 재래식 화포 체계에서 사용되는 탄약류 등의 생산시설을 정상 가동하지 않아 기존 시설의 낙후화, 기술 인력의 부족 등으로 단기 생산능력 확충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생산 능력을 갖춘 회사들 대상으로 공급 요청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당사
는
대표 품목인 K9 자주포 및 이전 모델인 K55 자주포에서 사용되는 155mm 장약류를 지속 생산해왔으나, 미국, 유럽 등 해외 국가와의 규격 차이로 수출에는 제한이 있었습니다. 이에 지난 2019년부터 글로벌 표준 규격이라 할수 있는 JBMoU(Joint Ballistic MoU, 155밀리 곡사포 표준화에 관한 미국, 독일, 이탈리아, 영국 정부간 양해각서) 요구조건을 충족 가능한 수출형 MCS(Modular Charge System, 모듈화 장약) 자체 개발을 진행하여 2023년 개발을 완료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지난 2023년 영국 BAE사에 1,800억 규모의 모듈화 장약(Modular Charge System, MCS) 수출 계약을 체결하였고 미주, 유럽 여러 나라와 모듈화장약 공급 관련 협의를 논의중에 있습니다.
당사는 투자 타당성 판단을 위해 글로벌 방산 수요 분석 등에 특화된 Jane's社와 분석을 진행하였습니다. MCS 등 추진장약류는 소모품 특성상 조달(Procurement) 계획 등 확인이 쉽지 않은 부분이 있어 당사 해외법인 등의 Market Intelligence를 동원하여 글로벌 시장 수요 및 공급 전망에 대한 분석을 진행하였습니다. 분석 결과 누적된 공급 부족에 대한 현상은 2032년까지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였습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는 '22~'32년까지 1,500만발 이상의 공급 부족이 있을 것으로 전망하였으며, 국가별로 Plant가 증설되더라도 각 국은 우크라이나 전쟁의 탄 부족 경험
을 바탕으로 탄약 비축을 지속적으로 확충할 것으로 판단하였습니다.
당사는 기존 155mm 장약류 생산시설을 구축, 운영하고 있으나 향후 글로벌 시장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판단하여 신속한 수요 대응을 위하여 생산 능력 확충을 위한 6,673억 규모의 인프라 구축 투자를 결정하였습니다. 이는 당사가 2024년 9월 25일 공시한 '신규 시설 투자 등'에 해당하는 내용으로 당사는 모듈라추진장약(MCS) 관련 생산 경험의 극대화, 위험 공정의 최소화를 위해 자동화/지능화 핵심 노하우를 내재화하고 데이터 분석 기반의 지속적인 고도화를 구현할 수 있는 스마트 팩토리 구축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이에 당사에서는 금번 유상증자를 통해 모집한 자금 중 6,000억원을 MCS 생산을 위한 전문 시설 구축에 투자하여, 이를 통해 기존 모듈라추진장약(MCS) 생산 능력의 확대, 수작업 공정 자동화 및 물류자동화를 통한 생산 직접 인력 Zero화, 지능화/물류 운영시스템 구축 등으로 대표되는 스마트 팩토리
를
확보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 수요에 부응하는 생산 능력 확보 및 글로벌 최고 수준의 공장 시설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MCS SMART Factory 세부 일정(계획) - SMART Factory 설계 : 2024년 7월 ~ 2024년 12월 - SMART Factory 구축 : 2024년 9월 ~ 2026년 12월(예정)*세부 투자 내역
| 구분 | 세부내용 | 투자금액(억원) | 비고 |
| 제조공정 구축 | 원료화약 제작 공정 구축 | 2,008 | 전 공정 설비자동화 구현 |
| 반제품/제품 제작 공정 구축 | 2,438 |
| 물류 자동화 | 물류 이송 및 저장 자동화 시설 | 363 | |
| 지능화 | AI 버전검사 장비 및 판독 시스템 | 177 | |
| 통합 컨트롤룸, 통합 모니터링실 | 56 | |
| SMART Factory 운영 시스템
-
생산운영, 공정제어, 설비 관리
-공정 물류, 창고 관리 | 441 | |
| 공통시설 | 오폐수 처리 시설 | 157 | |
| Utility 시설 | 403 | |
| 시험/분석실, 저장소 | 394 | |
| 기타 | 상세 설계, 무인화컨설팅 등 | 237 | |
| 총 계 | 6,673 | |
[사업장/설비 운영 투자]
당사의 주요 사업장인 창원 1,2,3사업장, 여수/대전/보은 사업장은 지상방산, 항공엔진 및 첨단 유도무기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최근 증가된 수출 및 내수 물량의 생산 기지로서 최대 생산 능력 수준으로 지속 가동되고 있습니다. 수출 물량 적기 생산을 위해 Capa 증대 관련 각종 투자가 필요하며, 지속 가동에 따른 기계 장치 등 유지 보수를 운영투자 규모도 지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국내 주요 이슈인 인건비 상승과 고용인력 감소 추이로 지속적인 시설 자동화도 추진하고 있으며, 원가경쟁력 확보를 위한 신규 시설 투자도 진행 검토 중에 있습니다. 당사가 진행/검토 중인 주요 투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 구분 | 내용 |
| 투자 요약 | - 창업 1사업장 스마트팩토리 확보를 통한 중기 물량 생산을 위한 Capa 확보- 투자금액 600억원(2024년~2026년) |
| 투자 목적 | - 창원1사업장은 군용 항공엔진 및 함정용 엔진 조립 전문 사업장임
- 공군 및 해군 중기 물량 증가로 생산 Capa 및 생산 공간이 부족하여 Capa 및 생산공간 확보 마련 목적
- 대형 양산엔진, 독자개발엔진 개발 및 양산을 위한 가공 설비 및 검사 설비
추가 확보 및 IoT, 스마트팩토리 시스템을 반영한 생산라인 구축, 자동창고와 AGV에 의한 물류 자동화/시스템화 구현을 추진하고자 함 |
| 주요 투자 내용 | - 스마트팩토리 구축(380억): 공군사업 및 해군사업용 엔진 생산 및 신제품 개발을 위한 공장 증축, 통합모니터링 시스템, 디지털 조립절차서, 물류자동화 등을 통한 생산공정 스마트화를 통한 납기, 물류, 품질관리 수준 제고- 가공/검사 설비확보 등(220억원) |
| 구분 | 내용 |
| 투자 요약 | - 모듈화 된 Smart 제조 플랫폼을 통한 자동화 기반 제조시설 구축 투자. 현수, 차체, 포탑, 체계 제조 플랫폼 개발, 기종/형태에 무관하게 생산 가능한 제조 플랫폼 개발
- IOT 기술 접목 디지털 기반 품질/설비관리 시스템 구축, 자동화 통합물류시스템 구축, 자유로운 Proto Type 제작 환경 제공, 중앙통제 자동화 시험 시설 및 주행시험 무인화 설비 구축 등
- 투자금액
400억원(
2028년) |
| 기대 효과 | - 생산성/품질 향상 및 기종/생산량 변동에 무관한 유연한 생산 능력 확보
*생산성 28.5% 증가, 품질 42.5% 개선, 산업재해 6.2% 감소 기대 가능 |
| 구분 | 2025년 | 2026년 | 2027년 | 2028년 | 합계 | 유상증자총 사용자금 (B) | 유상증자 자금사용 후필요자금(A-B) |
| 지상방산 사업장 운영/투자
(MCS 제외) | 6,587 | 4,244 | 3,473 | 1,941 | 16,245 | 1,001 | 24,786 |
| 항공우주 사업장 운영 투자 | 3,102 | 2,551 | 2,313 | 1,575 | 9,542 |
| 합계 | 9,689 | 6,795 | 5,786 | 3,517 | 25,787(A) |
당사는 상기 자금사용목적 [MCS 스마트팩토리 구축] 소요 자금과 중복되는 자금을 제외하고 2025년 ~ 2028년 사업장 설비/운영 투자에 2.5조원 이상의 자금이 필요할 것으로 예측 및 판단하고 있으며,
금번 유상증자를 통해 모집한 자금 중
1,001
억원을 투자하여 생산에 차질 없는 적극적인 예방 보전 활동 추진, 사업의 핵심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핵심부품 제조 역량 확보, 스마트 물류센터 확보 등을 확보하여 중장기 성장을 위한 안정적인 기반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다만, 사업장 설비/운영 투자 금액은 진행 상황에 따라 실제 자금의 투입 시점 및 규모가 투자 계획과 달라질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 구분 | 주요 투자 내용 | 2025년 | 2026년 | 2027년 | 2028년 | 계 |
|---|
| 생산능력 증대 | MCS 스마트팩토리 구축 | 2,000 | 4,000 | - | - | 6,000 |
| 사업장 운영투자 | 사업장/설비 운영 투자 | 300 | 300 | - | 400 | 1,000 |
| 합 계 | 2,300 | 4,300 | - | 400 | 7,000 |
(2) 타법인증권 취득자금 세부 사용내역
당사는 방산 사업에서 초일류 기업이자 조선/해양/에너지 사업에서 글로벌 Top tier로 도약하는 것을 양대 축으로 비전을 수립하고 과거부터 현재까지 성장을 해왔습니다.
방산은 현지 생산기지를 확보하고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여 '초일류 육해공 종합 방산업체'로서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으며, 조선/해양/에너지 분야는 'Global Top tier Ocean Solution Provider'로 도약하기 위해 친환경 선박의 경쟁력을 강화하여 선박시장을 선도하고 해양생산설비의 생애주기 Total Solution Provider로 성장하며 탈탄소,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을 통해서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투자를 지속해 왔습니다.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러시아의 군사적 위협이 현실화되면서 유럽 국가들은 안보 환경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있습니다. 러시아는 국방 예산을 대폭 늘리고 군수 생산 능력을 확장하고 있으며, 이는 유럽 국가들에게 직접적인 안보 불안감을 야기하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전 재임 시절 NATO 탈퇴 가능성 언급과 유럽의 방위비 증액 압박은 유럽 국가들에게 미국의 안보 공약에 대한 의구심을 증폭시켰습니다. 특히 2025년 1월 트럼프 전 대통령은 유럽 국가들이 국방비를 더 많이 부담해야 한다고 발언하며 이러한 우려를 더욱 키웠습니다. 또한 2025년 2월 28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간 정상회담 후 미국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 지원 중단을 시사하면서 우려는 더욱 증폭되었습니다. 위와 같은 배경 하에 유럽 국가들은 더 이상 미국에만 의존할 수 없다는 판단 하에 자체적인 군사력 강화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다수의 유럽 국가들이 국방 예산을 늘리고 있습니다. NATO 목표치인 GDP 2% 이상을 국방비로 지출하는 국가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일부 국가(폴란드,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등)는 3% 또는 그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유럽 국가들은 노후화된 군 장비를 교체하고, 새로운 무기 체계를 도입하는 등 군사력 현대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우크라이나 전쟁을 통해 드러난 자주포와 다연장 로켓과 같은 화력무기체계, 장갑차를 포함한 기동무기체계, 대공무기체계 등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관련 전력 증강에 집중하는 추세입니다. 유럽연합(EU) 차원에서도 군비 증강 및 안보 협력을 위한 다양한 논의와 계획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ReArm Europe' 계획과 같이 EU 차원의 공동 차관 발행을 통해 회원국들의 국방 투자를 지원하는 방안이 모색되고 있으며, 국방 관련 재정 규제 완화, 유럽투자은행(EIB)의 군사 프로젝트 투자 허용 등도 논의되고 있습니다.
유럽 국가들은 국방 예산을 증액하는 동시에 역내 자체 조달을 강화하려는 움직임 또한 보이고 있습니다. 유럽연합(EU)은 '유럽 방위 준비 태세 2030 백서(White Paper for European Defense - Readiness 2030)'와 'ReArm Europe' 계획 등을 통해 회원국들의 방위 역량 강화와 함께 유럽산 무기 및 부품의 우선 구매 원칙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각 유럽 국가들은 자국 방위 산업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연구 개발 투자 확대, 생산 시설 확충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U는 회원국 간 무기 공동 구매를 장려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재정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이는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고, 유럽 방위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U는 방위 부문의 공공 조달 시 유럽산 제품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도록 하고 있으며, 유럽산 부품 비중을 일정 수준 이상으로 요구하는 규정을 도입하여 역외 기업의 접근을 제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EU가 발표한 군비 기금 조성 계획에서 EU 회원국 및 특정 파트너 국가의 부품을 최소 65% 포함하는 무기 체계에만 자금을 지원하겠다고 밝힌 것은 이러한 '바이 유러피언' 정책을 명확히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유럽의 군비 증강과 역내 자체 조달 강화 추세는 당사에 새로운 기회인 동시에 위협 요인입니다. 또한 독일, 프랑스, 스웨덴 등 유럽 역내 방산기업들이 이러한 흐름을 당사와 같은 역외 방산기업의 유럽 시장 접근 차단의 호기로 여기고 있고 향후 3년 안에 유럽 역내 시장점유율을 확대하기 위한 투자를 급격히 확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와 같이 급변하는 유럽 내 방산시장의 경쟁환경을 고려할 때, 대한민국 대표 방산 기업인 당사가 주력 해외시장인 유럽에서 시장 지위를 유지할 뿐만 아니라 글로벌 Top-tier 방산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현지 시장에 깊숙이 뿌리내리는 적극적인 현지화 투자가 필수적입니다. 특히 향후 3년의 골든타임 내에 기존에 계획된 투자에 더하여 예상되는 영업현금흐름을 훨씬 뛰어넘는 과감한 투자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유럽 내 방산시장에서 급격하게 시장점유율을 잃을 뿐만 아니라 결국 중장기적으로 유럽 시장에서 완전히 배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당사는 위와 같은 시장 관련 예측 및 전망을 바탕으로 유럽 내 방산 시장에서 과감한 투자를 통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현지 생산 및 공급망 확보, 기술 협력 강화 등의 방법으로 유럽 시장의 현지 Top-tier 종합방산기업으로 성장할 계획입니다. 현재 폴란드 민영 최대방산기업인 WB그룹과 천무 다연장로켓의 80km급 유도탄 (CGR-080) 현지 생산 합작 법인 설립 및 루마니아 K9 자주포 생산 공장 추진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유럽의 군비 증강과 역내 자체 조달 강화 추세에 따라 예상보다 유럽 역내 방산 수요가 큰 폭으로 확대될 경우 계획한 금액을 상당 폭으로 초과하는 투자의 가능성도 높습니다. 금번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 예정인 자금을 이렇게 유럽 지역에 대한 현지화 투자 뿐만 아니라 세계 제1의 방산 시장인 미국 및 장기고속성장이 예상되는 사우디를 포함한 중동에서도 현지화 투자를 진행하여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현지 생산 및 공급망 확보 등에 박차를 가할 예정입니다.
[해외 방산 생산능력 구축]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전 세계적으로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각 국의 방위비 지출이 확대되는 등 글로벌 방위산업 환경은 급변하고 있으며, 방위산업 공급망 회복 등으로 대표되는 방위산업 생태계 회복이 주요 트렌드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미 국방부는 2024년 발표한 국방산업전략(NDIS)에서 '회복력 있는 공급망 구축'을 전략적 우선순위 중 하나로 설정하고 생산외교라는 용어를 사용해 동맹국과의 방위산업 생태계를 연결하여 상호호혜적으로 활용하겠다는 전략을 제시하였습니다. 또한 EU는 2023년 6월까지 EU회원국이 구매한 방위 장비의 약 78%가 EU 역외에서 조달되었다는 사실을 배경으로 방위산업 부문의 높은 대외의존도가 문제가 되면서 EU 주도의 방산 육성을 위해 2024년 'EU 방위산업전략(EDIS)'을 발표하였으며, 동 전략에는 ① 회원국간 공동조달: 2030년까지 40%, 2035년까지 50~60% 공동조달 목표 ② 방산물자 역내 조달 확대: 2030년까지 방위물자 조달 예산 50%를 EU 역내 조달, 2035년까지 비중을 60%까지 확대 ③ 방위산업 공급망 확보: 상시 가동 가능한 생산시설 구축, 핵심원자재 및 부품 전략적 비축 확대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MENA 지역의 대표국가인 사우디아라비아는 2030년까지 군수품의 50% 현지 생산을 목표로하는 'Vision 2030’을 발표하고 방위산업 육성 및 현지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UAE는 'Abu Dhabi Economic Vision 2030' 등 경제 다변화와 제조업 육성의 일환으로 자국 방산 생산력 제고하여 자주 국방을 목표로 하는 국가 전략을 발표하였습니다. 당사는 이런 글로벌 트렌드 변화에 발맞추어 지금까지의 성장을 견인한 완성품 위주의 수출 전략에서 주요 수요국들의 트렌드 변화를 반영하여 호주 현지에 생산 공장(H-ACE)를 구축하였으며, 루마니아 K9 사업 수주에 따라 루마니아에도 현지 생산 기지 구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구분 | 내용 |
| 공장 개요 | -
호주 장갑차 사업(Land400 ph3) 및 자주포 사업(Land8116) 수행을 위한 현지 제조공장 구축
- 본관, 생산동, 시험장 등 총 11개 시설 및 건물
- 호주 빅토리아주 아발론 공항 인근 산업부지, 면적 150,000㎡ 규모
- 자주포/탄약운반차 및 장갑차 생산 능력 확보
- 인근 대학 산학연계 등 현지 인력 채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HAS 인력 파견 및 체계적 교육 통한 현지 인력 역량 확보 진행 중 |
| 공장 투자 현황 | - 투자금액: A$ 227.5M(약 2,000억원)
- 일정계획: 소요 단계별 건설공사 추진(Stage1 '21~'24년, Stage 2 '24~'26년) |
| 구분 | 내용 |
| 공장 개요 | -
루마니아 K9 사업 수주('24.7월) 후 절충교역 이행 및 현지 생산을 위한 공장 건설 추진
-
현지 공장 설립 및 운영을 통한 루마니아 K9 사업의 성공적 이행
기대-
공장 투자를 통하여 루마니아 IFV 사업 수주의 교두보 역할 수행 기대 |
| 공장 투자 현황 | - 투자금액: €26.5M(한화 370억원)
- 일정계획:
'25.7월 착공 → '27.1월 준공 승인 |
한국 방산기업으로 해외 현지 공장 투자는 최초의 건이며 호주, 루마니아에서는 당사와의 방위산업 협력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당사는 세계 최대 방산 시장인 미국 시장 진입 및 미국 內 Prime 업체로의 성장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 추진 및 검토하고 있습니다. 당사 다목적 무인차량인 아리온스멧은 미 해병대 FCT에 초청받아 현지 시험에서 우수한 성능으로 호평을 받기도 했습니다. 또한 미국은 과거 주요 사업의 Off-shoring(해외 이전) 정책으로 방산 업체들의 Supply chain이 약화되어 주요 원자재를 해외에서 수입하고
있습니다. 단,
최근 국제 정세 급변으로 미국 내 해당시설 등을 재확보하는 현대화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155mm 자주포 등 다양한 화포탄약 생산에 필수적인 원료화약/추진제 시설은 GOCO(Govermnet Owned Company operated)로 운영하고 있었으나 시설 낙후화 등 문제로 현대화하는 데는 장기간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글로벌 수준의 원료화약/추진제 R&D 및 제조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생산 효율성 극대화, 안전/품질 역량도 확보하고 있습니다.
국방품질 경영시스템 구축 및 인증을 통한 품질 경영은 품질 신뢰성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고객만족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가 구축한 생산 자동화 시스템은 안전 사고를 근원적으로 예방합니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국 원료화약, 추진제 시장 참여를 적극 검토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국은 미 육군 현대화 사업을 통해 보유하고 있는 구형 39구경장 자주포를 52구경장 또는 그 이상의 구경장을 갖는 차세대 자주포로 교체할 계획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 경우 당사가 강점을 갖고 있는 155mm 추진 장약 분야로도 사업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에서 추진 중인 MCS스마트팩토리 검토 및 설계를 통해 확보한 지능화/자동화 역량을 바탕으로 기존 미국의 낙후화 된 화약공장이 아닌 지능형 스마트 팩토리 구축을 통하여 미 군 및 유관기관에게 당사의 역량을 선보일 기회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 구분 | 내용 |
| 시장 현황 | ⅰ)155mm 탄약체계는 전장의 기본 무기체계로서 최근 러-우 전쟁에서도
500만발 이상 사용한 것으로 추정됨
ⅱ) 전쟁의 영향으로 미국을 포함한 각국의 155mm 탄약 비축량은 역대 최저
수준이며 이를 적정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유지시키기 위한 노력은 지속될
것으로 보임
ⅲ) 특히 화포용 탄약에 들어가는 원료화약과 추진제 등을 수직계열화 하여 생산 가능한 업체는 전세계적으로 당사를 포함하여 극소수에 불과함 |
| 투자 개요 | i) 1단계 : 니트로 글리세린(NG), 니트로 셀룰로오스(NC), 다기 추진제를 전자동화하여 생산할 수 있는 지능형 스마트 팩토리 구축
ii) 투자규모 : 1 ~ 1.4조원
* 2단계 : 차세대 모듈라 추진장약(미정) |
| 투자 진행경과 및 계획 | i) 사업모델 검토 및 부지 확정 ('25년 3Q)
ii) 플랜트(스마트팩토리) 착공 ('26년 1Q)
iii) 양산('29년~) |
| 구분 | 2025년 | 2026년 | 2027년 | 2028년 | 계 |
|---|
| 연도별 투자 계획 | 1,572 | 6,861 | 4,117 | 1,172 | 13,722 |
당사는 현재 국내에서 진행하고 있는 MCS스마트 팩토리 검토 및 설계에서 확보한 경험을 바탕으로 미국에서의 지능형 스마트 팩토리 구축을 위한 투자 계획을 수립하였습니다. 전 공정이 자동화, 무인화 된 스마트 팩토리는 정보화를 통하여 생산 관련한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인공지능(AI), Machine Learning 등을 통하여 스스로 학습하여, 데이터가 쌓일수록 생산성과 품질 신뢰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투자 계획상 예상 금액의 산정에는 부지 매입 비용, 한국과의 물가 차이 등 변동 요인을 고려하였습니다. 다만, 미국 지능형 스마트 팩토리 구축의 진행 상황에 따라 실제 자금의 투입 시점 및 규모가 투자 계획과 달라질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당사는 해외 생산기지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금번 유상증자를 통해 모집한 자금 중 13,000억원을 향후 지속적으로 방산사업이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미국 내 주요 사업의 생산 능력을 갖춘 생산 거점 구축을 통해 글로벌 생산 역량을 확보하고 이를 지속적인 해외 사업의 수주 발판으로 마련할 계획입니다. 금번 유상증자를 통해 모집한 자금 외에 추가로 필요한 자금은 당사 영업현금흐름과 회사채 발행/금융기관 차입 등을 통해 충당할 계획입니다.
| 구분 | 주요 투자 내용 | 2025년 | 2026년 | 2027년 | 2028년~ |
| 변경 전 | 해외 방산 생산능력 구축 | - | 1,500 | 3,600 | 4,900 |
| 변경 후 | 해외 방산 생산능력 구축 | 1,572 | 6,861 | 4,117 | 450 |
당사는 해외 방산 생산능력 구축 관련 기존 제출한 증권신고서 대비 금번 유상증자를 통해 모집한 자금 중 투자 총액은
1.3조원으로 투자 금액 및
시기가 일부 변경되었습니다. 기존에는 미국, 유럽 등 향후 지속적으로 방산사업이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에 생산능력 확보 투자하는 안을 검토하여 반영하였으나, 금번에는 미국 방산 시장 진출을 위해 현재 미국에서 공급 부족 현상과 함께 지속적인 소요가 발생할것으로 예상되는 155mm 탄약 체계의 기초 원료를 공급하는 미국 지능형 스마트 팩토리 구축 투자로 투자 대상을 특정하여 반영함으로써 투자 금액 총액은 동일하나 집행 시기가 일부 조기로 당겨지게 되었습니다.
[해외 방산 JV 지분투자]
상술한 바와 같이 냉전 종식 이후 생태계가 축소된 선진국 방산사업은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급격한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유럽 등의 각 국가에서 방위산업의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회사들은 정부의 펀딩을 통해 도약의 기회를 가지게 되었으나, 산업 생태계 회복을 위한 자원 및 시간의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타국가의 방산업체와의 협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지정학적 특수성 때문에 방산사업 생태계가 활성화 되어있는 한국의 방산업체들은 각 국에서 협업을 요청하기에 최적의 조건이라고 할 수 있어 각 국의
긍정적인 제안
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당사 역시 글로벌 생산 기지 확보를 위한 현지 파트너 확보 및 해외 방산업체와의 협업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해외 협력 형태는 설립 및 협력 구도 정립에 용이한 JV 등 다양한 형태를 검토 중입니다.
| 구분 | 내용 |
| 협력 검토 | 사우디 방산업체 |
| 진행 경과 | ⅰ) 사우디
국가방위부와 현지 사업 참여 및 산업화 지원을 위한 3자 양해각서(MOU) 체결, 전략적 파트너십 기반 마련('24.2월)ⅱ) 사우디 국가방위부 주관으로 글로벌 방산 업체 미팅에 참여하여, 무기체계 현대화, 운영역량 고도화, 민간산업 육성 등 군 현대화에 대한 협의 진행('24.5월)
ⅲ)
사우디 주요 인사 방한 추진을 통한
군 통합시험 참관으로 한국군 보유 방산장비의 우수성 확인('24.11월)
ⅳ)
사우디 현지 기업과의
합작법인(JV) 설립 등 다양한 방안 검토 진행 중ⅴ) 글로벌 방산 업체와 최종 경쟁을 통해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 진행 중('25년말)☞ 미국,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의 등 글로벌 방산업체들은 2017년부터 사우디 국가정책(Vision2030)에 부합하기 위해 사우디 현지업체와의 JV 및 공장 투자로 사우디 방산사업 생태계를 구성하고 있음 현지 기업과의 합작법인(JV)을 통하여 사업참여 기회를 확보할 수 있음 |
| 對사우디 핵심 제안 내용 | ⅰ)
외국인 직접투자(시설) 및 기술이전을 통한 Vision2030 현지화율 목표 초과 달성
ⅱ)
무기체계 공동개발 및 핵심부품 제조기술 이전을 통한 사우디 제조역량 강화
ⅲ) 협력 구도를 통한 현지 방산 인프라 구축 및 일자리 창출을 통한 경제 다각화 구현 |
사우디 방산협력은 사업 협력 범위(JV) 결정에 따라 5천억~1조원 규모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해외 생산기지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금번 유상증자를 통해 모집한 자금 중 4,188억원을 사우디 현지 파트너와의 JV 설립 및 현지 투자 금액으로 활용할 계획이며, 부족한 자금은 당사 영업현금흐름과 회사채 발행/금융기관 차입 등을 통해 충당할 계획입니다.
* Vision 2030
- 석유시장의 구조적 변화로 인한 경제구조 개혁을 위한 '16년 사우디 정부가 발표한 정책 추진안
- Vision2030의 주요 목표 ⅰ) 내수 투자 증진, 국내 창업 등을 통한 비 석유 국가 수입의 확대를 통한 사우디
경제의 에너지 의존도 약화
ⅱ) 방위 사업 50% 이상 현지화 의무 강제를 통한 방위산업 자립화
ⅲ) 신도시 건설 및 관광 친화 제도 시행을 통한 관광 산업 육성
ⅳ) 주요 국가와의 관계 개선 등을 통한 중동 지역 내 영향력 강화
* 사우디 국가방위부 군 현대화 사업 개요
-
배경
ⅰ) 불확실한 국제정세로 인한 무기/군사장비 조달 리스크
ⅱ) 국방 예산 관리의 필요성 증가
ⅲ) 주변 국사들의 군사 역량 강화
☞ 사우디는 오일머니를 통한 막강한 경제력으로 과거 미국, 유럽, 중국 등으로부터 첨단 무기를 높은 가격에 매입하는 정책을 추구하였으나, 2010년 후반부터 지속된 서방 국가와의 갈등, 자국 내 방산 역량 부족에 따른 수입 무기의 활용 능력 부족,
주변 국가 대비 전술 수행 능력 부족 등 문제에 직면하였음
- 군현대화 사업의 추구 실현 방안
ⅰ)
기존 사우디의 계약형식(단일 무기체계 계약)과 달리 20개 이상 무기체계를 단일업체와의 계약으로 획득비용 및 운용유지비용 절감
ⅱ)
현지화 목표 달성을 위해 2028년부터
현지생산 및 기술 이전을 제시하는 거래 상대 선정
ⅲ)
후속 군수지원을 위해
효율적인 MRO(유지/보수/정비) 시스템 확보
☞ Vision2030 등 현지화 비율 50% 이상 의무화를 통한 사우디 현지 방산 생태계
구축 등 방산 역량 강화 목표 추진 중임
사우디 방산협력 사업 추진을 위해 당사는 국방부, 방위사업청 등 국내 유관기관과 함께 원팀(One team) 체계로 사업 수주를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다만, 본 건 관련 진행 중인 사항은 국가 간 안보 및 방산과 관련된 민감한 사안으로, 보안상의 이유로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하는 데에는 제한이 있음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향후 제공 가능한 범위 내에서 신속하고 성실히 정보를 안내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유럽과 NATO국가, 특히 동유럽 국가들은 자주포, 장갑차, 유도탄 및 탄약의 소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나, 역내 방산 공급망 부족으로 안보역량을 적기에 향상시키는 것은 어려워 보입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중동 지역 내 분쟁의 지속적 확산, 그리고 미·중 전략적 경쟁의 심화 등 글로벌 안보 위협의 증가로 전 세계 국방비 지출은 2035년까지 USD 2,929B(4,315조원) 규모로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유럽 연합(EU)은 2025년 3월 유럽 방위백서(Readiness 2030)을 발표하며 역내 방위 분야 지출 € 8,000억을 추가 확대하여 증가되는 방산 소요에 대응하고 있으며, 특히, 동유럽 폴란드의 경우 NATO 회원국 중 가장 높은 수준의 국방비를 증액 (2025년 $450억)하여 군 현대화를 추진하고 탄약 생산 능력 강화(15만발/년)를 위해 $ 7.5억 투자 계획을 수립하는 등 역내 공급망 부족을 극복하고자 국가적인 노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또한 EU는 유럽방위산업전략을 통해 유럽 공동 방위 조달을 위한 신규 대출 기금 € 1,500억을 확보 (SAFE) 하는 등 전략적으로 역내 블록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트럼프 정부의 국방정책은 유럽 방위산업의 블록화를 가속화하는 데 영향을 미쳤습니다.
첫째, 트럼프 대통령은 유럽 동맹국들에게 방위비 분담을 늘릴 것을 강하게 요구하며, NATO 회원국들이 GDP의 최소 2%를 국방비로 지출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러한 압박은 유럽 국가들로 하여금 자체 방위 역량 강화를 위한 투자를 늘리게 했습니다.
둘째, 트럼프 정부는 외국 기업의 미국 방위 산업 투자에 대한 규제를 강화했습니다. 이는 유럽 방위 산업체들이 미국과의 협력에서 제약을 받게 되어, 유럽 내에서의 독자적인 방위 산업 역량 강화를 촉진하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셋째,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정책과 무역 전쟁은 유럽 국가들로 하여금 방위 물자를 포함한 전략적 산업에서의 자급자족 필요성을 인식하게 했습니다. 이로 인해 유럽은 자체 방위 산업을 강화하고, 내부 협력을 통해 공동 방위 역량을 구축하려는 노력을 가속화했습니다.
이러한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방향으로 인하여 유럽이 자체 방위 산업의 통합과 강화를 가속화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향후 지속성장을 위해서는 단기간 내 현지 생산거점을 확보할 필요가 있으며 이를 통하여 역내 공급망 편입, 신규사업 수주, 공동개발사업 참여 등으로 사업을 확장하고자 합니다. 당사는 합작법인 형태의 진출을 검토하고 있으며 세부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구분 | 내용 |
| JV 목적 | 동유럽 지역 내 천무 80km급 유도탄(CGR-080)
및 추진기관 등 하위 구성품 현지생산을 위한 JV 설립하여 유럽지역 내 천무 80KM 급 공급 |
| 진행 경과
및추진계획 | ⅰ) 폴란드 천무 사업 현지화 관련 WB group과 협력 개시 및 MOU체결
('24.10월)
ⅱ) 동유럽 지역 내 천무 사업 추진 및 현지화 관련 JV 설립 검토 중
- 세부 투자범위, JV R&R 등 검토 중ⅲ) JV 설립('25.3Q), 플랜트 착공('26년), 양산('28년) |
| 투자 규모 | 0.5조
(총 추정 투자비 0.5조 중
100%
) |
* 폴란드 WB Group
- 1997년 설립된 폴란드 최대 민간방위산업그룹으로 WB Electronics社를 중심으로 Radmor(무선통신장비 제조), Flytronic(정찰 및 관측용 무인기 제조), Mindmade(전자솔루션 엔지니어링) 등 20여개의 자회사를 두고 있습니다. 핵심 회사인 WB Electronics의 주요 제품군으로는 통합 전장 관리 시스템(TOPAZ), 디지털 통신 플랫폼(FONET), 무인기 시스템(WARMATE), 관측 및 지휘 시스템 등이 있으며 종업원 수는 약 1,400여명, 본사는 폴란드 오자로프 마조비에츠키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 Executive Agreement 체결('24.10월)☞'24년 10월 한국에서 열린 방위산업전시회에서(KADEX) WB그룹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합작회사 설립 및 운영을 위한 세부사항에 대하여 Executive Agreement를 체결하였습니다. 이 합작회사는 폴란드 군이 사용할 유도로켓을 생산할 계획입니다. 본 Agreement에서 양사는 탄약 개발 및 제조를 담당할 합작회사 설립을 위한 다음 주요 단계를 확정하였으며 신규 법인 설립 및 생산 공장 부동산 취득 원칙, 보안 분석 수행 원칙, 프로젝트 이행 일정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Term Sheet 체결('25.4월)
☞ 당사는 2025년 4월 15일 WB 그룹과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Term Sheet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Term Sheet 계약은 JVA계약과 관련된 주요 원칙 및 조건을 명시한 합의서입니다. 합작법인은 당사가 51%, WB그룹 자회사인 WB Electronics(WBE)가 49% 비율로 출자해 설립하는 것으로 합의하였으며, 합작법인은 향후 폴란드군에 추가 계약을 통해 공급할 사거리 80km급 천무 유도탄의 현지 생산은 물론 향후 유럽시장으로의 수출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당사는 이번 합작법인 설립을 시작으로 금번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할 자금으로 유럽 내 추가적인 생산 거점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며, 이를 통해 글로벌 생산 역량 강화 및 '유럽 재무장' 계획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동유럽 JV 설립은 총 5천억 규모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해외 생산기지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금번 유상증자를 통해 모집한 자금 중 5,000억원을 동유럽 현지 파트너와의 JV 설립 및 현지 투자 금액으로 활용할 계획이며, 부족한 자금은 당사 영업현금흐름과 회사채 발행/금융기관 차입 등을 통해 충당할 계획입니다.당사는 금번 유상증자를 통해 모집한 자금 중 9,188억원을 투자하여 유럽, 중동 등 경쟁력 있는 현지 파트너와의 JV 구축을 통해 현지 생태계에 진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현지 구축 생산기지와의 시너지를 통해 글로벌 생산 역량을 더욱 확충/강화할 계획입니다. JV는 사업 형태의 특성 상 현지 파트너와의 R&R 및 사업 추진 방향성에 대한 합의가 완전히 이루어져야 구체적인 사업계획 수립이 가능합니다. 당사는 현지 파트너와 JV 설립 검토 및 협의를 추진 중으로 합의가 완료되는 시점부터 본격적인 재원 투입이 이루어 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기에 2026년~2028년 기간 집중적으로 지분투자 상세 계획을 설정하였습니다. 다만, JV 합의 진행 상황에 따라 실제 자금의 투입 시점 및 규모가 계획과 달라질 가능성이 존재하며, 예상 대비 이른 시기에 자금이 필요할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 구분 | 주요 투자 내용 | 2025년 | 2026년 | 2027년 | 2028년 |
|---|
| JV 지분투자 | 사우디 방산협력 JV(계획) | 300 | 1,500 | 1,200 | 1,188 |
| JV 지분투자 | 동유럽 천무 현지생산 JV(계획) | - | 2,100 | 2,000 | 900 |
| 합 계 | 300 | 3,600 | 3,200 | 2,088 |
| 구분 | 주요 투자 내용 | 2025년 | 2026년 | 2027년 | 2028년 |
|---|
| 해외생산능력 구축 | 해외 방산 생산능력 구축 | 1,572 | 6,861 | 4,117 | 450 |
| 해외 방산 JV | 해외 방산 JV 지분투자 | 300 | 3,600 | 3,200 | 2,088 |
| - 사우디 방산협력 JV(계획) | 300 | 1,500 | 1,200 | 1,188 |
| - 동유럽 천무 현지생산 JV(계획) | - | 2,100 | 2,000 | 900 |
| 합 계 | 1,872 | 10,461 | 7,317 | 2,538 |
2-2. 타법인증권 취득자금 미사용 시 자금사용 상세 내역
당사는 상기의 타법인증권 취득자금 사용계획이 변경될 시 해당 자금을 항공엔진 관련 연구개발,
무인기 체계/엔진 개발 및 시설 구축 관련 추가 투자, 인프라 투자 등 운영자금
에 사용할 예정입니다
. 자금사용 계획과 실제 자금사용 내역 간 차이가 발생할 경우 향후 당사 정기보고서 상 차이 발생 내역에 대하여 충실히 기재할 예정입니다.
[항공엔진 관련 연구개발]
당사는 대한민국 유일의 가스터빈 엔진 및 항공기계 전문기업으로 국내에서는 항공기/함정용 엔진 및 부품의 개발/생산/정비에 특화된 첨단 항공 사업의 리더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민항 항공기 엔진은 항공기에서 가장 중요한 부품 중 하나로 항공엔진 개발의 높은 난이도 등으로 Rollys Roice, GE, P&W 3곳의 글로벌 메이커가 전 세계 민항기 항공엔진 시장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항공엔진은 높은 기술난이도, 내구도 등 모든 부분에서의 높은 요구도 등으로 후발 업체인 당사가 자체 개발하기에는 무척 높은 난이도가 있다고 판단되어 2015년부터 글로벌 메이커 중 한 곳인 P&W사와 엔진 공동개발 사업인 RSP(Risk Shring Program)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RSP사업은 엔진 개발 단계에서의 비용을 공동 부담하고 향후 엔진 양산 단계 및 AM 시장의 수익을 공동으로 향후하는 프로그램으로 후발업체인 당사가 자체 개발 능력을 확보하기 위해 참여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P&W와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는 엔진은 현재 항공시장에서 급성장하고 있는 LCC 업체들의 주력 기체인 150~250석 Singla Aisle에 사용될 GTF 엔진과 소형(10석 내외) 항공기에 사용될 Proxima 엔진입니다. 항공 엔진 개발은 높은 난이도로 개발 기간 및 개발 비용이 타 개발사업대비 큰 규모로 들어가는 사업으로 당사가 참여하는 RSP사업 역시 2030년 이후 본격적으로 수익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상기의 타법인증권 취득자금 사용 계획이 변경될 경우, 해당 자금을 P&W RSP 사업에 투자하여, 사업 자체에서 발생하는 이익의 향유 및 자체 항공엔진 개발을 위한 초석으로 활용하여 당사의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입니다.
[무인기 엔진 개발 및 시설 구축 추가 투자비]당사는 무인기 엔진 개발 및 시설 구축에 약 7,540억원 규모의 투자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상기 기재 드린 바와 같이 유상증자를 통해 모집한 자금 외 4,540억원을 영업현금 흐름 및 회사채 발행/금융권 차입 등을 통해 확보할 계획입니다. 다만, 타법인 증권 취득 자금 미사용시 추가 투자 비용 4,540억을 금번 유상증자를 통해 모집한 자금으로 투자할 예정 입니다.
| 구분 | 2025년 | 2026년 | 2027년 | 2028년 | 2029년 | 2030년 | 계 |
|---|
| 예상 투자비용 | 1,490 | 1,740 | 1,390 | 1,590 | 800 | 530 | 7,540 |
| 기타 재원 활용 | 1,490 | 1,510 | - | - | - | - | 3,000 |
| 추가 투자비 | - | 230 | 1,390 | 1,590 | 800 | 530 | 4,540 |
[
인프라 투자 등 운영자금
]
| 구분 | 세부 사업 | 2022년 | 2023년 | 2024년 |
|---|
| 운영/유지보수 투자 | 방산 | 268 | 615 | 450 |
| 항공우주 | 101 | 114 | 231 |
| 기타 | 39 | 588 | 503 |
| 원재료 매입 등 | 방산 | 12,151 | 26,989 | 37,140 |
| 항공우주 | 10,007 | 12,731 | 17,662 |
| 합 계 | 22,566 | 41,037 | 55,986 |
당사가 영위하고 있는 지상방산 사업과 항공우주 사업의 지속적인 성장으로 사업장 Capa 증설 및 유지보수를 위한 운영 투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업의 성장으로 원재료 매입 금액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향후에도 지속적인 사업 성장으로 사업장 운영/유지보수 투자, 원재료 매입 등 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한 운영자금 규모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타법인 증권 취득 자금 미사용시 항공엔진 관련 연구개발, 무인기 엔진 개발 및 시설 구축 추가 투자비를 집행하고도 남은 금액에 대해서는 인프라 투자 등 운영자금으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 구분 | 2025년 | 2026년 | 2027년 | 2028년 | 2029년 | 2030년 | 비고 |
|---|
| 항공엔진 관련 연구개발 | 300 | 300 | 300 | 300 | 300 | 300 | 운영자금 |
| 무인기 투자 금액 중 추가분 | - | 230 | 1,390 | 1,590 | 800 | 530 | 시설자금 |
| 인프라 투자 등 운영자금 | 2,641 | 2,641 | 2,641 | 2,641 | 2,641 | 2,641 | 시설자금 |
| 합계 | 2,941 | 3,171 | 4,331 | 4,531 | 3,741 | 3,47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