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자금의 사용목적
가. 자금의 사용목적
당사가 금번 보통주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 예정인 자금 약 886,138,605,000원의 자금은 타법인증권취득자금 886,138,605,000원으로 사용할 계획입니다.당사는 금번 유상증자를 통하여 조달하는 자금을 본 증권신고서에 기재한 사용목적대로 사용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매 분기별 공시하는 당사의 정기보고서에 공모자금의 실제 사용내역 및 변동상황에 관하여 성실하게 공시할 예정입니다. 또한 자금사용 시기가 도래하지 않는 금액에 대해서는 국내 제1금융권의 안정성이 높은 상품에 예치할 계획이며, 자금의 사용시기가 도래하여 단기간 내에 자금의 사용이 예상되는 경우에는 제1금융권의 단기금융상품으로 운용할 계획입니다.
| 시설자금 | 영업양수자금 | 운영자금 | 채무상환자금 | 타법인증권취득자금 | 기타 | 계 |
|---|
| - | - | - | - | 886,138,605,000 | - | 886,138,605,000 |
나. 자금의 세부 사용내역
당사는 금번 유상증자를 통하여 조달할 예정금액인 약 8,861억원을 타법인증권취득금액으로 사용할 예정이며, 아래와 같이 자금을 집행할 계획입니다. 다만 하기에 작성된 계획은 향후 경영 환경, 대외 변수 등을 고려하여 투자 규모나 집행 시점 등이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우선순위 | 자금용도 | 세부내용 | 금액 | 자금 집행예정 시기 |
|---|
| 외화(백만USD) | 원화(억원) |
|---|
| 1 | 타법인증권취득자금 | 지분투자 | 인도네시아 BNSI 제련소 지분 취득 목적 SPV 대상 투자 | 510.0 | 7,650 | 4Q26 ~ FY27 |
| 지분투자 | 헝가리 법인 양산에 따른 운영자금 및 잔여 투자비 집행 | 80.8 | 1,211 |
| 2 | 시설자금 | 시설투자 | 국내 양극재 생산시설 투자 및 경상투자 자금 | - | - |
| 3 | 운영자금 | 운전자본 | 원재료 매입 및 기타 운영자금 | - | - |
| 합계 | 8,861 | - |
(1) 타법인증권취득자금 세부 사용내역
(a)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업체 BNSI(Bahodopi Nickel Smelting Indonesia) 투자 프로젝트(i) 자금 사용 계획
당사는 금번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하는 자금 중 약 7,650억원을 에코프로그룹이 추진하고 있는 인도네시아 IGIP 산업단지의 니켈 제련소 BNSI 투자 목적으로 사용할 계획입니다.
당사의 최대주주인 ㈜에코프로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전일 현재까지 총 1억 8,500만 달러(약 2,775억원)를 BNSI에 투자 완료하였습니다. 당사를 포함하여 향후 추가 투자를 집행하여 누적 총 10억 달러의 자금을 BNSI 제련소 프로젝트에 투입할 계획이며, 이 중 당사는 5.1억 달러(약 7,650억원)를 투자할 예정입니다. 에코프로 그룹 외 외부 투자자의 투자금까지 합친 BNSI 총 투자금액은 약 18.45억 달러입니다. 증권신고서 제출일 전일 기준 ㈜에코프로를 비롯한 각 주주사들의 투입 총액은 약 6억달러(약 9,000억원)이며, 당사는 금번 유상증자 대금이 계획대로 납입된다면, 2026년 4분기 이후 투자금을 순차적으로 출자할 예정입니다. 한편, 2026년 7월말 기준 BNSI 제련소의 건설 진척도는 약 39.2%이며 엔지니어링 설계, 토지 확보, 지반 공사는 100% 완료되었습니다. 그외 토목 공사 48.9%, 설비/장비 구매 41.0%, 설비/장비 설치는 13.8% 진행되었습니다. 상대적으로 장기간이 소요되는 공정은 완료되었으며, 9월부터는 핵심 설비/장비 구매 및 설치에 자금이 집중적으로 투입되어 12월까지 완료될 것으로 확인됩니다. 이에 따라 2026년 12월부터 1개 니켈 반응기의 시운전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과거 IMIP 제련소 투자 경험 등을 고려할 때, 당사는 잔여 공정은 2027년 3월 중으로 완료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BNSI 제련소 투자 프로젝트 관련 자금 투입 현황 및 계획] |
| (기준일: 2026년 06월 29일) | (단위: %. 백만 US$, 억원) |
| 구분 | 2026.06.29 현재지분율 | 최종 계획(안) (주2) |
|---|
| 지분율 | 총 투자금액(백만USD) | 총 투자금액(억원) |
|---|
| ㈜에코프로 | 18.35% | - | - | - |
| ECO SPV
(가칭) (주1) | - | 39% | 1,000 | 15,000 |
| - ㈜에코프로 | - | 19.1% | 490 | 7,350 |
| - 당사 | - | 19.9% | 510 | 7,650 |
| PT. Vale Indonesia | 26.52% | 30% | 213 | 3,195 |
| GEM | 55.13% | 21% | 490 | 7,350 |
| 기타 | - | 10% | 142 | 2,130 |
| 합계 | 100.00% | 100% | 1,845 | 27,675 |
[이미지: eco_spv_지분율]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 구분 | 내용 |
|---|
| 법인명 | PT BNSI (Bahodopi Nickel Smelting Indonesia) |
| 소재지 |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IGIP 산업단지 |
| 생산제품 | MHP(혼합수산화침전물) - 니켈·코발트 함유 중간재 |
| 생산능력 | 연 90천톤 (Ni 금속 기준) |
| 총 투자비 | US$ 18.45억 |
| 건설/가동 | '25.4 착공 → '27.2분기 가동 목표 |
| 주주 구성(예정)(*) | ECO SPV 39% / PTVI(Vale) 30% / GEM 21% / 기타 10% |
BNSI는 ECO SPV, GEM, PTVI 등으로부터 출자 및 대여금으로 조달한 재원을 제련소 건설 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 구분 | | 금액(백만 USD) | 금액(억원)(주1) |
|---|
| 건설비 | 산단 공공 보조 시설 | 200.5 | 3,007.5 |
| 스마트 센터 | 22.9 | 343.5 |
| 원광 공급 센터 | 84.5 | 1,267.5 |
| 자재 보관 및 운송 센터 | 64.7 | 970.5 |
| 유지보수 센터 | 7.7 | 115.5 |
| ESG 및 생활 서비스 센터 | 56.7 | 850.5 |
| 건설공사 인건비 | 4.6 | 69.0 |
| 소계 | 441.7 | 6,625.5 |
| 시설자금 | 보조 원자재 센터 | 231.0 | 3,465.0 |
| 에너지 센터 | 99.7 | 1,495.5 |
| 제련 센터 | 279.1 | 4,186.5 |
| 후처리 센터 | 271.0 | 4,065.0 |
| MHP 포장 센터 | 25.5 | 382.5 |
| 환경 관리 및 광미 센터 | 345.2 | 5,175.0 |
| R&D 센터 | 38.6 | 579.0 |
| 엔지니어링 관리 수수료 | 3.1 | 46.5 |
| 조사 및 설계 수수료 | 8.7 | 130.5 |
| 가공 수수료 | 10.0 | 150.0 |
| 제3자 엔지니어링 감독 및 컨설팅 수수료 | 11.0 | 165.0 |
| 초기 운전자본 | 24.5 | 367.5 |
| 소계 | 1,347.4 | 20,208.0 |
| 기타 잡비 | 금융 비용 | 36.1 | 541.5 |
| 운송비 | 3.6 | 54.0 |
| 서비스 손실 보험 | 2.4 | 36.0 |
| 소계 | 42.4 | 636.0 |
| 예비비 | 14.0 | 210.0 |
| 총계 | 1,845.2 | 27,675.0 |
(ii) 배경
한국은행 자료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세계 니켈 생산량 390만 톤 중 약 67%인 260만 톤이 인도네시아에서 생산되었습니다.
[이미지: 세계_니켈수요_생산]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인도네시아는 2020년 1월부터 자국산 니켈 원광의 수출을 전면 금지하였습니다. 이로써 인도네시아는 니켈 채굴부터 가공(제련 및 정련)까지 전 공정을 인도네시아 국내에서 이루어지게 하여 산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전기차 배터리 생태계를 자국 내에 구축하기 위한 핵심 경제 전략을 구현하고 있습니다.또한 그 외 다수 주요국 역시 2차전지 공급망과 관련하여 각국의 이해관계에 기반하여 관련 정책을 개진하고 있습니다.
| 국가 | 시점 | 규제 현황 | 이차전지 시장 영향 및 시사점 |
|---|
| 인니 | '25.06 | - 니켈 중간재 신규 제련소 허가 제한 | - 니켈 자원 확보 기회 축소 및 선점 경쟁 심화- Downstream 연계 활성화 조건 등 |
| 미국 | '25.07 | - OBBBA 법안에 따라 단일 중국 지분 25% 이상인 회사는 PFE로 정의 (주1) | - 미국 시장 공략을 위해 非중국 공급망 구축 필요성 확대 |
| 중국 | '25.11 | - 광물 제련/가공 및 배터리 소재 제조 기술/설비/장비의 해외 수출 통제 | - 글로벌 배터리 소재 공급망의 중국 종속 강화로 非중국 공급망 구축 난이도 상승 |
| '26.04 | - 전구체/배터리 소재 부가세 환급 폐지 | - 중국산 저가 수출 구조 종료로 공급망 전체 가격 상승 |
| '26.05 | - 전구체 업체(GEM, Huayou, CNGR + 칭샨)의 고객向 메탈 할인 폐지 |
현재 하이니켈 양극재 제조 원가에서 니켈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60% 수준으로 양극재 원가 경쟁력에 주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미지: ni_비중_가격_전망]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이러한 환경 하에서 에코프로 그룹은 ㈜에코프로머티리얼즈가 생산하는 전구체의 원재료(니켈 중간재(MHP)) 수급 내재화를 통한 원가 경쟁력 확보를 통해, 결과적으로 ㈜에코프로머티리얼즈로부터 원재료인 전구체를 공급받는 당사의 원가 경쟁력을 제고하고 비중국 공급망을 구축하는 등의 전략적 목적으로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 사업 투자를 추진해 온 바 있습니다.
에코프로그룹은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 IMIP 산업단지 내 4개 니켈 제련소(QMB, Meiming, ESG, Green Eco Nickel)에 누적 약 7,800억원 이상(5.25억 달러)을 투자하여 니켈 중간재 공급망을 안정적으로 구축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왔습니다.
| 제련소(업체) | 생산량CAPA (주1) | Off-take(주2) | 에코프로 그룹지분율 | 지분 보유 회사 | 투자금액(US$ mm) | 투자금액(억 원) | 투자 시점(주4) |
|---|
| QMB | 연 65천 톤 | 연 9.3천 톤 | 9% | ㈜에코프로 | 113 | 1,695 | 2022.03 |
| Green Eco Nickel | 연 20천 톤 | 연 10.2천 톤 | 38% | ㈜에코프로 10%㈜에코프로머티리얼즈 28% | 272 | 4,080 | 2024.04 |
| Meiming | 연 25천 톤 | 연 5.0천 톤 | 9% | ㈜에코프로 | 99 | 1,485 | 2024.08 |
| ESG | 연 40천 톤 | 연 4.0천 톤 | 10% | PT. EcoPro ESG Investment (주3) | 40 | 600 | 2025.06 |
| 합계 | 연 150천 톤 | 연 28.5천 톤 | - | | 525 | 7,875 | - |
현재 인도네시아 IMIP 산업단지 내 에코프로 그룹이 투자를 집행한 4개 제련소에서 생산되는 니켈 금속 연간 생산량은 약 15만 톤이며, 그 중 에코프로 그룹이 투자를 통해 우선권을 확보한 Off-take 물량은 4개 제련소 연간 총 생산량의 약 19%에 해당하는 약 2만 8,500톤입니다. 이를 통해 에코프로 그룹은 2차 전지 하이니켈 소재 생산에 있어 가장 중요한 니켈 금속 물량 공급망의 안정성을 확보하였습니다.
위와 같이 기존 IMIP 산업단지 내 니켈 제련소 투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1기)한 뒤, 에코프로 그룹은 이에 이어 IGIP 산업단지에 위치한 BNSI 제련소에 투자를 집행하는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2기 투자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미지: bnsi_map]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당사와 ㈜에코프로는 에코프로 그룹 차원에서 IGIP 산업단지 내 BNSI 제련소 사업의 지분 39%에 대한 출자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에코프로 그룹 외 동 프로젝트 주요 출자자로는 (i) 인도네시아 국영기업 MIND ID가 최대주주인 니켈 전문 생산기업 PT. Vale Indonesia(인도네시아 거래소 상장사)와 (ii) 중국 선전거래소 상장회사인 중국 2차전지 기업 GEM(Green Eco Manufacture, 중국명 거린메이) 등이 있습니다.
| 일 정 | 프로젝트 일정 | 에코프로그룹 참여 연혁 |
|---|
| 완료 | '24. 10 | - PTVI, IGIP산업단지 내 BNSI 니켈 제련소 사업 파트너로 GEM 선정 | - GEM, 당사향 참여 제안 |
| '25. 4 | - GEM, BNSI 지분 인수 및 제련소 인프라 건설 개시 | - |
| '25. 10 | - PTVI, GEM, Ecopro(지주사) 3자 증자계약 체결 | - 에코프로(지주사) 증자 참여, 자본금 납입 |
| ~'26. 4 | - 주주사 대여금 지급 | - 에코프로(지주사) 주주사 대여금 집행 |
| '26. 5 | - PTVI, GEM 및 지주사간 3자 경영진 미팅 | - 에코프로가 대주주가 되는 것에 3자 합의 |
| '26. 6~ | - 지주사, GEM 간 Term Sheet 체결 | - 당사 지분 39% 확대 협의 |
| 계획 | ~'26. 8 | - 주요 설비(니켈 반응기) 총 3기 제련소 부지내 설치
- 지주사, PTVI, GEM 3자 합의서 체결 | - |
| ~'26. 12 | - 제련소 1개 라인 시운전 개시 | - |
| ~'27. 3 | - 프로젝트 완공 및 Ramp-Up 개시 | - |
BNSI는 2026년 12월부터 제련소 1개 라인 시운전을 개시할 계획이며, 2027년 3월까지 제련소 완공 후 Ramp-up에 돌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BNSI 제련소는 연간 약 9만톤의 니켈 금속 생산능력을 보유할 것으로 추정되며, 2027년 3월 판매 허가 취득 이후 생산된 MHP를 판매하여 본격적인 매출을 시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에코프로 그룹은 지분율 및 대여금 기여도에 따라 이 중 연간 약 3만 6천톤에 대하여 우선권을 확보(Off-take)하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에코프로 그룹은 인도네시아 IMIP 산업단지 4개 제련소로부터 연간 약 2만 8,500톤, IGIP 산업단지 BNSI 제련소로부터 연간 약 3만 6,000톤 합계 약 6만 4,000톤에서 6만 5,000톤 수준의 니켈 금속 공급량 확보 우선권을 보유하게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 구분 | 단위 | 2027년 | 2028년 | 2029년 | 2030년 | 2031년 | 2032년~ |
|---|
| 판매량 | 만톤 | 5.4 | 9.0 | 9.0 | 9.0 | 9.0 | 9.0 |
| 매출 | U$백만 | 1,006 | 1,676 | 1,676 | 1,676 | 1,676 | 1,676 |
한편, 당사는 그간 니켈을 직접 매입한 이력이 없음에도 금번 제련소 지분투자에 참여하게 되었는바, 그 배경은 다음과 같습니다. 최근 미국 PFE 규정, EU CRMA 등으로 비중국 공급망 확보가 핵심 경쟁요소로 부각되면서, 안정적인 니켈 공급원의 확보가 당사의 중장기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소가 되었습니다. 당사 고객사인 셀 제조사와 완성차 업체 역시 광물-중간재-전구체에 이르는 상위 밸류체인까지 소재사가 통합적으로 책임지는 공급을 요청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러한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중국계 2차전지 업계 내에서도 광물 공급망 확보에 나서며, 유사한 경쟁 환경에 놓여있는 당사가 원자재 공급망에 대한 직접적인 관여 필요성이 높아졌습니다.또한 (주)에코프로머티리얼즈를 포함하여 당사에 전구체를 공급하는 업체 다수는 RMP 공정을 기확보한 상태입니다. 당사가 금번 니켈 제련소 투자를 통해 확보하게 되는 off-take 물량을 각 전구체 업체에 직접 공급하여 원재료의 원천 단계까지 거슬러 올라가 원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됩니다. 아울러 당사는 2025년 지주회사와의 합작 SPV(PT. EcoPro ESG Investment, 당사 지분 51%)를 통해 인도네시아 ESG 니켈 제련소 지분 10%를 취득한 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금번에는 한 단계 나아가 경영권까지 확보하고자 합니다.
그룹 내 투자 참여 회사의 결정 경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에코프로 그룹 각 사는 독립적인 이사회를 통한 의사결정 구조와 상이한 주주 구성을 가지고 있으며, 인도네시아 제련 사업 투자 역시 각 사의 이해관계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개별적으로 의사결정되어 왔습니다. 전구체 제조사인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이미 지주회사와 함께 Green Eco Nickel 제련소 지분 38%를 확보하는 과정에서 가용 현금을 기투입하였고, 현재 전구체 생산량 기준의 원재료 물량 확보를 완료한 상태로, 향후 증설 및 가동률 상승에 따른 추가 소요는 존재하나 단기적으로는 추가 투자가 불필요한 상황입니다. 반면 당사는 니켈 중간재의 최종 수요자로서 원가 절감의 직접적인 수혜 주체에 해당합니다. 즉 금번 BNSI 투자는 당사의 수익성 제고와 신규 수주 경쟁력, 공급망 안정성 확보 차원에서 추진되는 것으로, 단순한 제련 사업 투자를 넘어 당사의 미래 고객과 수주 경쟁력에 대한 투자이며 궁극적으로 주주가치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러한 점이 고려되어 그룹 내 논의를 거쳐 당사와 지주회사가 공동 참여하는 구조로 결정되었습니다.
논의 경과를 시기별로 살펴보면, 2024년 하반기 중국 GEM과 통합 JV 사업 논의가 시작되어 같은 해 11월 GEM-에코프로-당사 3사간 MOU가 체결되었습니다. 2025년 4월에는 IMIP에서 IGIP로 사업 부지가 변경됨에 따라 MOU를 재체결하였고, 같은 해 10월 지주회사 (주)에코프로가 선행 투자를 개시하였습니다. 이후 2026년 5월 3사 경영진 협의에서 non-PFE 요건 충족을 위해 에코프로 그룹이 대주주 지위를 확보하는 방안이 합의되었으며, 그룹 내 지분은 당사 19.9%, (주)에코프로 19.1%로 배분될 계획입니다. 당사 지분율을 더 높게 배분한 것은 Off-take 물량의 최종 수요자인 당사가 동 투자를 연결재무제표에 반영하는 것이 당사의 투자 목적과, 재무구조 개선 등에 부합한다는 판단에 따른 것입니다. 당사 내부적으로는 2026년 4월 정기이사회에서 관련 자금계획을 논의한 이래 5월 정기이사회와 6월 이사회 워크샵을 거쳐 투자 참여 및 조달 방안을 확정하였으며, 상세 이사회 경과는 후술하는 「라. 유상증자 배경」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일 정 | 내용 | 관련 기업 |
|---|
| 2024년 하반기 | 통합 JV 사업 논의 | 당사, GEM |
| 2024.11 | MOU 체결 | 당사, (주)에코프로, GEM |
| 2025.04 | 사업부지 변경에 따른 MOU 재체결 | 당사, (주)에코프로, GEM |
| 2025.10 | (주)에코프로 선행 투자 개시 | (주)에코프로 |
| 2026.05 | 에코프로그룹 대주주 지위 확보를 위한 3사 경영진 협의 | 당사, (주)에코프로, GEM |
한편 금번 BNSI 투자는 지분 출자와 주주 대여금이 병행되는 구조로 계획되어 있습니다. 주주 대여금 구조를 활용하는 사유는 ① 제련소 건설 일정에 맞춘 초기 건설자금의 적기 투입, ② 자본금 납입 대비 유연한 투자금 집행, ③ 프로젝트 완공 전 추가 자금 수요에 대한 대응 등입니다. 해외 광산·제련 프로젝트는 통상 대규모 건설자금이 단계적으로 투입되는 특성상 주주 출자와 대여금이 혼합된 형태로 자금이 조달되는 것이 일반적이며, 배터리 소재 합작사 및 자원개발 프로젝트에서도 동일한 구조가 널리 활용되고 있습니다.당사는 당초 투자대상법인에 대한 전액 지분투자 방안도 검토하였으나, 사업 운영 이후 창출되는 현금흐름을 통한 투자금 회수의 안정성 및 예측가능성을 고려하여 주주대여금을 병행하는 구조를 채택하였습니다. 일반적으로 지분투자를 통한 자금 회수는 투자대상법인의 수익성, 배당정책, 배당가능이익 규모 및 현지 법규 등에 영향을 받을 수 있는 반면, 주주대여금은 투자대상법인의 영업현금흐름을 재원으로 약정된 조건에 따라 원리금 상환을 받을 수 있어 투자금 회수 시기 및 규모에 대한 예측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또한 사업 초기 대규모 설비투자 이후에도 투자대상법인이 안정적인 현금창출력을 확보할 경우 배당정책과 별개로 대여금 상환을 통해 투자금을 회수할 수 있어, 순수 지분투자 방식 대비 자금 회수의 유연성과 자본운용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에 당사는 투자대상 사업의 개발 일정, 예상 수익성 및 현금창출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지분투자와 주주대여금을 적절히 병행함으로써 사업 추진에 필요한 자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한편 투자금 회수 안정성을 확보하고자 합니다.
대여금 관련 신용위험은 에코프로 그룹이 기집행한 동일 유형 사례의 회수 실적을 통해 가늠할 수 있습니다. 지주회사 주도로 집행된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대여금은 주로 3년 거치 후 2년 또는 5년 분할상환 조건으로 지급되었으며, 주주대여금의 이자율은 특수관계인에 대한 정상가격 원칙을 고려하여 국조법상 당좌대출이자율과, 차주의 사업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가산금리를 반영하여 결정하였으며, 구체적인 대여금 조건은 계약 상 외부 공개가 어렵습니다. 또한 대여금의 회수는 제련소의 상업생산 개시 이후 발생하는 현금창출능력을 기반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며, 사업의 투자회수 특성을 고려하여 장기차입금 성격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최초 투자된 QMB 제련소의 경우 지급된 8,600만 달러의 대여금 중 만기가 도래한 5,000만 달러의 회수가 완료되었고, 잔여 금액은 2028년 말까지 대여금 계약에 따라 회수될 예정이며 약정 이자를 반기별로 수령하고 있습니다. 그 외 제련소에 대한 대여금은 2024년 지급되어 2028년 1분기부터 원금 회수가 개시될 예정입니다. 이처럼 기존 사례에서 제련소의 정상 가동 하에 대여금 회수가 계약대로 진행되어 온 점에 비추어 당사는 미회수 신용위험이 낮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다만 대여금의 회수는 차주인 BNSI의 제련소 완공 및 정상 가동을 전제로 하는 것으로, 건설 지연, 램프업 차질 또는 니켈 시황 악화로 BNSI의 현금창출력이 계획을 하회할 경우 원리금 회수가 지연되거나 일부 회수가 어려울 가능성 역시 수반하고 있습니다.
당사가 확보하고자 하는 원가 절감 효과는 니켈의 조달 형태에 따라 가격 구조가 달라지는 특성에 기인합니다. 같은 니켈이라도 어느 가공 단계에서 구매하는지에 따라 실제 지불하는 가격이 달라집니다. 전구체 제조에 곧바로 투입할 수 있는 최종 가공 형태인 황산니켈은 복잡한 정련 공정을 거친 만큼 LME 니켈 시세에 가공비 프리미엄이 더해진 가격으로 거래됩니다. 반면 니켈 원광을 한 차례 제련한 중간재인 MHP는 가공도가 낮아 LME 시세에서 일정 비율을 할인한 가격, 이른바 지불율을 적용한 가격으로 거래됩니다. 즉 원광에 가까운 형태로 조달할수록 니켈 매입 단가는 낮아지지만, 이를 실제로 사용하려면 MHP를 황산니켈로 바꾸는 고도의 정제공정인 RMP 공정 과정이 필요합니다. 국내 전구체 업계는 이러한 정제 공정 노하우가 부족하여 대부분 프리미엄이 붙은 황산니켈이나 브리켓 형태로 니켈을 조달하고 있으나, 당사 계열사인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자체 정제 설비를 갖추고 있어 할인된 MHP를 직접 활용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회사입니다.
이를 전제로 금번 투자의 원가 절감은 그룹 밸류체인을 따라 세 단계로 당사에 전달됩니다. 먼저 당사는 BNSI의 주주로서 Off-take 물량인 MHP를 확보하는데, 여기에는 LME 시세 대비 할인된 지불율에 주주 자격에 따른 추가 할인까지 더해져 시장에서 조달하는 것보다 낮은 가격이 적용됩니다. 다음으로 이 물량은 당사의 주 전구체 공급사인 ㈜에코프로머티리얼즈와 기타 핵심 매입처로 공급되고, 이를 자체 보유한 RMP 설비를 통해 황산니켈로 정제함에 따라 전구체 제조원가가 낮아집니다. 이때 상기 전구체 업체는 당사와 사급 형태로 전구체 공급계약을 체결하므로, 당사에 공급하는 전구체에는 의무적으로 당사의 MHP를 사용하여야 합니다. 따라서 당사와 공급 계약을 체결한 전구체 업체가 기존에 타 니켈 공급사와 체결한 조달계약이 있더라도, 당사향 전구체 공급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입니다. 마지막으로 낮아진 전구체 원가는 당사에 대한 전구체 납품 가격에 반영되고, 당사는 주 원재료인 전구체를 종전보다 낮은 단가에 조달하여 양극재 원가경쟁력을 높이게 됩니다. 아울러 과거 IRA 체제에서 전구체 업체들은 호주 등 비중국산 니켈을 사용한 전구체에 별도의 프리미엄을 부과해 왔는데, 그룹이 비중국 니켈을 자체 확보하면 이 프리미엄 부담도 구조적으로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미지: bnsi 제련소 투자를 통한 원가경쟁력 확보 구조도]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한편 금번 Off-take 물량 확보의 의미는 매입 가격을 낮추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MHP는 자유롭게 거래되는 일반 원자재와 달리 중국계 제련 기업들이 글로벌 공급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시장입니다. 실제 과거 공급이 부족했던 시기에는 중국계 공급사들이 일제히 가격을 올리면서, 형식상 할인 구조임에도 실제 할인 폭이 크게 줄어든 가격으로 물량을 조달할 수밖에 없었던 사례가 있었습니다. 당사는 지분 참여에 기반한 Off-take 물량을 확보함으로써 이러한 수급 변동 국면의 가격 급등 위험을 피하고 합리적인 매입 가격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게 되는바, 금번 투자는 원가 절감과 함께 가격 방어력과 공급 안정성을 확보하는 이중의 효과를 지닙니다.
이러한 투자 기회의 전략적 가치는 글로벌 니켈 공급망의 구조에 비추어 더욱 분명해집니다. 현재 인도네시아를 중심으로 한 니켈 밸류체인에서는 중국계 기업들이 광산 지분은 물론 부가가치 창출의 핵심 단계인 제련 설비의 대부분을 선점하고 있어, 비중국계 기업이 제련소 지분과 Off-take 물량을 함께 확보한 사례 자체가 극히 드문 상황입니다. 당사가 이러한 투자 기회를 확보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공동 투자자 및 인도네시아 측의 전략적 이해관계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GEM은 당사가 사업 초기부터 전구체 조달을 통해 10년 이상 협력 관계를 유지해 온 핵심 파트너사로, 당사의 사업 규모 확대와 함께 단순 거래처를 넘어 합작·공동 투자 단계로 협력의 수준을 발전시켜 왔습니다. 특히 GEM의 입장에서는 미국 PFE 규정 등 서방권의 대중국 공급망 규제로 인해 중국계 단독 구조로는 북미 등 서방 시장 접근이 제한되는 상황에서, 신뢰 관계가 축적된 비중국계 파트너인 당사 그룹의 지분 참여를 통해 프로젝트의 공급망 적격성을 확보할 유인이 있었습니다. 인도네시아 측 역시 자국 니켈 산업의 특정국 자본 편중을 완화하고 투자 유치선을 다변화할 필요성이 있어 동 프로젝트에 비중국 기업의 참여를 우호적으로 검토하였습니다. 이처럼 금번 투자는 서방 시장 접근이 필요한 중국계 파트너와 자본 다변화가 필요한 인도네시아, 그리고 비중국 니켈 확보가 필요한 당사의 이해관계가 상호 부합하여 성사된 구조로, 당사는 이러한 장기 협력 관계가 없는 여타 기업이 단기간에 확보하기 어려운 조건으로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이상의 효과를 종합하면 당사는 주력 시장인 북미와 유럽에서 중국계 양극재 업체와 실질적인 경쟁이 가능한 위치에 서게 됩니다. 북미 시장은 PFE 규정에 따라 중국계 소재의 채택이 구조적으로 제한되어 있어, 비중국 광물 기반의 공급망을 갖춘 당사는 규제 적격성 측면에서 대체하기 어려운 공급자 지위를 확보합니다. 유럽 시장에는 아직 그와 같은 강제 배제 규정이 없으나, 금번 투자로 재료비 격차가 줄고 현지 생산 시 가공비가 유사한 수준임을 감안하면 한국산과 중국산 양극재의 원가 격차는 크게 좁혀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원가가 비슷해진다면 하이니켈과 단결정 등 프리미엄 제품에서 쌓아온 기술력, 엄격한 품질관리 체계, 유럽 내 생산설비 완비에 따른 규제 대응력에서 당사의 우위가 부각될 수 있습니다. 나아가 셀 제조사의 공급사 선정에서 품질과 기술 요건이 충족되면, 최종 결정 요인은 원가경쟁력으로 귀결됩니다. 그간 한국 양극재 업체는 원가경쟁력 열위로 중국계 양극재 업체에 밀려 신규 고객 확보에 제약이 있었습니다. 당사는 금번 투자로 북미와 유럽에 생산 거점을 둔 글로벌 셀 제조사 전반에 중국계 업체와 대등한 수준의 가격 조건으로 공급을 제안할 수 있게 되며, 특정 고객 의존도가 높은 당사 매출 구조를 다변화하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효과는 BNSI 제련소의 정상 가동과 고객사의 소재 승인 절차를 전제로 하는 것으로, 실현 시기와 정도는 시장 환경과 고객사의 조달 정책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iii) BNSI 투자 관련 기타 위험 요소-
동 제련소 프로젝트 참여자들의 투자 철회 가능성
당사 및 지주회사 외 BNSI 프로젝트의 주요 공동 투자자는 PT. Vale Indonesia와 GEM으로, 모두 배터리 소재 공급망 참여를 목적으로 사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PT. Vale Indonesia는 인도네시아 국영기업 MIND ID가 최대주주인 니켈 전문 생산기업으로, 인도네시아 정부의 자국 내 니켈 밸류체인 확장 정책을 주도적으로 수행하는 위치에 있으며, BNSI 제련소에 니켈 원광을 공급하기 위해 신규 Bahodopi 광산 개발에 약 5억 달러를 투자하고 있습니다. GEM은 중국 3대 배터리 전구체 제조사이자 자원재활용 기업으로, IGIP 산업단지를 배터리 밸류체인 특화 단지로 조성하면서 그 핵심 사업으로 동 제련소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두 회사 모두 광산 개발과 산업단지 조성이라는 대규모 선행 투자를 이미 집행하고 있어 프로젝트와의 사업적 결속도가 높은 만큼, 당사는 공동 투자자의 투자 철회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다만 니켈 시황의 급격한 악화, 인도네시아 정부 정책의 변경, 미·중 갈등 심화 등 예측하기 어려운 사유로 공동 투자자의 참여 구조가 변동될 경우 프로젝트 일정이 지연되거나 당사의 추가 부담이 발생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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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제련소의 양산까지 추가 자금 소요에 따라 추가 출자가 발생할 가능성
BNSI 제련소의 안정적 양산에 이르기까지 소요되는 자금과 관련하여, 당사는 추가 자금 부담이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가동 초기에 소요되는 초기 운전자금 약 2,450만 달러와 예비비 약 1,400만 달러는 BNSI의 기 수립된 총 투자 예산 18.45억 달러에 이미 반영되어 있어 별도의 추가 조달이 필요하지 않으며, BNSI 제련소가 인도네시아 정부로부터 보세구역으로 지정되어 원부자재 수입 관련 관세 및 부가가치세가 면제되는 점 또한 운전자금 부담을 경감시키는 요인입니다. 양산 초기 원광 매입 등에 소요되는 단기 운영자금은 최대 약 1억 5,000만 달러 수준까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나, 이는 글로벌 원자재 트레이딩 업체와의 선급금 계약을 통해 조달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당사 차원에서는 현재 계획된 출자·대여 금액 약 7,650억원 외에 추가적인 출자 부담이 예상되지 않습니다. 다만 제련소 건설과 램프업이 지연되거나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운전자금 소요가 계획을 상회할 경우, BNSI의 추가 자금조달 과정에서 주주인 당사에 추가 부담이 요청될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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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제련소 투자 및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고유한 위험
BNSI 프로젝트는 인도네시아 현지 광물 제련 사업의 특성상 정책·인허가 및 가동·기술 관련 고유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먼저 정책 측면에서, 인도네시아는 2009년 신광업법 이후 원광 수출 통제를 단계적으로 강화하여 2020년 니켈 원광 수출을 전면 통제한 자원민족주의 기조를 유지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석탄·팜유·합금철에 대해 국영무역회사를 통한 간접 수출을 의무화하는 등 통제 대상 품목을 지속 확대하고 있습니다. BNSI가 생산할 MHP는 현재 수출 규제 대상에서 제외되어 있으나, 이러한 통제 대상 확대 추세를 감안할 때 향후 규제 대상에 편입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며, 편입 시 판매 구조 변경 및 수출 절차 부담 증가로 수익성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인허가 측면에서, 상업 생산을 위해서는 환경영향평가와 산업부 기술 심사를 거쳐 산업사업허가(IUI, Izin Usaha Industri)를 취득하여야 하며, 동 허가를 취득하지 못할 경우 생산 제품의 판매 및 수출이 불가합니다. 인허가 소요 기간은 현지 행정 절차에 따라 유동적이므로, 취득이 지연될 경우 상업 생산 개시 시점이 순연될 수 있습니다.
가동 측면에서, HPAL 공법은 니켈 원광을 고온·고압 환경에서 황산으로 침출하는 공정으로 황산 및 그 원료인 유황이 핵심 투입재이며, 니켈 HPAL 제련소는 통상 최대 생산능력에 도달하기까지 6개월에서 1년의 램프업 기간이 소요됩니다. 그룹 지주회사가 기투자한 HPAL 제련소는 운영사 GEM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6개월 이내에 최대 생산능력에 도달한 실적이 있으나, BNSI는 연산 9만톤 규모로 기존 프로젝트 대비 용량이 커 램프업 기간에 대한 불확실성이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당사는 2027년 초 시험생산 개시와 연평균 가동률 60%, 니켈 기준 약 5.4만톤 생산을 가정하고 있으나, 램프업 지연 또는 유황·황산 수급 차질이 발생할 경우 실제 가동률이 이를 하회할 수 있습니다.
기술 측면에서, BNSI는 최대 규모의 HPAL 반응기를 최초로 적용하는 프로젝트로 동일 규모의 상업 가동 실적이 부재한바, 초기 가동 단계에서 회수율·처리량·가동 안정성 등 설계 성능에 대한 검증 절차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검증 과정에서 설계 성능에 미달하거나 보완이 필요할 경우 최대 생산능력 달성 시점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 구분 | 주요 내용 | 당사에 미치는 영향 |
|---|
| 정책 위험 | 인니 자원민족주의 기조 지속. MHP는 현재 규제 대상 제외이나 향후 편입 가능성 상존 | 편입 시 판매 구조 변경, 수출 절차 부담 증가 및 수익성 저하 가능성 |
| 인허가 위험 | 상업 생산을 위한 산업사업허가(IUI) 취득 필요. 소요 기간 유동적 | 미취득 시 판매·수출 불가, 취득 지연 시 상업 생산 개시 순연 가능성 |
| 가동 위험 | HPAL 램프업 통상 6개월~1년 소요. BNSI는 연산 9만톤 대용량으로 불확실성 상대적으로 높으며 황산 침출 기반 공정 특성상 유황·황산 수급 불안 시 생산 차질 가능 | 당사 계획 대비 가동률 하회 가능성 |
| 기술 위험 | 최대 규모 HPAL 반응기 최초 적용. 동일 규모 상업 가동 실적 부재하여 초기 가동 시 설계 성능(회수율·처리량·안정성) 검증 필요 | 검증 지연 또는 성능 미달 시 최대 생산능력 달성 시점 지연 가능성 |
(b) 헝가리 공장 양산 개시에 따른 추가 출자
(i) 자금 사용 계획
당사는 금번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하는 자금 중 약 1,500억원을 2026년 6월 양산을 개시한 헝가리 공장의 안정적인 공급물량 대응을 위하여 생산설비 일부 개선 및 원재료 매입 등 목적 자금으로 추가 투입할 계획이었습니다. 그러나 최종 발행가액에 따른 모집금액은 총 8,861억원으로, 기존 1.2조원 대비 약 3,139억원이 감소하여, 본건 유상증자 조달 금액 중 헝가리 법인 출자에 사용될 예정인 자금이 감소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당사는 금번 유상증자 자금 중 1,211억원을 헝가리 시설자금으로 사용하고, 모집총액 감소로 인하여 미달된 약 289억원은 실제 출자 시점의 자체 자금 혹은 필요 시 별도의 조달을 통하여 충당할 계획입니다. 하기 헝가리 법인의 자금 사용 계획은 기존과 동일하게 추진될 예정입니다.
| 구분 | 금액 | 비고 |
|---|
| '26.4Q | '27.1Q | '27.2Q | '27.3Q | '27.4Q | 총계(억 원) | 총계(US$ mm) |
|---|
| 설비투자비 | 13 | 89 | 122 | 103 | 43 | 370 | 25 | 1라인 NCM 생산능력 확보 |
| 현지 원재료 매입 | 200 | 279 | 326 | 233 | 93 | 1,130 | 75 | - |
| 합계 | 213 | 368 | 448 | 336 | 136 | 1,500 | 100 | - |
금번 설비투자 자금은 기존 NCA 생산라인을 NCA와 NCM, NCMX 생산이 모두 가능한 하이브리드 라인으로 개조하는 비용을 중심으로, 부대설비 보완, 자동화 설비 구축 및 양산 안정화 비용 등을 기준으로 산정하였으며, 투자 규모는 생산계획과 설비 개조 범위, 생산성 향상 목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산출하였습니다. 이러한 라인 개조는 고객사 제품 다변화 및 신규 수주 대응을 위한 것으로, 헝가리 법인은 2026년 약 1만톤, 2027년 약 3만톤을 생산하고 2028년부터는 총 생산능력(54,000톤)의 90% 이상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원재료 매입 및 운영자금은 분기별 생산계획, 예상 판매물량, 제품별 원재료 소요량 및 적정 재고수준을 기준으로 산정하였으며, 생산량 증가에 따른 인건비, 유틸리티비 등 운영비 증가분을 함께 반영하였습니다. 당사는 상기 투자를 통해 고객사 수요 변화 및 신규 수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유럽 현지 생산 경쟁력과 생산효율을 제고하여 안정적인 양산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ii) 배경
당사는 유럽(EU)의 현지화 법 규정 등에 대비하여 2021년부터 양극재 생산의 유럽 현지화를 추진하였으며, EU 지역 내에 위치한 헝가리에 생산 거점 확보를 통해 유럽 진출 선점 효과, 고객사 Lock-in 효과 등 EU향 배터리 양극재 시장에서의 우월적 지위 확보를 추진해 왔습니다.
[이미지: 헝가리공장_추진배경]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 시기 | 내용 |
|---|
| '21. 12 | 해외 투자 전격 발표- 최초 발표 시 헝가리 데브레첸 공장 투자 예정 규모는 약 9,700억원 |
| '23 상반기 | 데브레첸 공장 부지 공사 착공- 수산화리튬 가공, 산소 및 질소 공급까지 포함한 포항캠퍼스의 클로즈드 루프 시스템 적용 |
| '24. 7 | 한국수출입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 등 공식 수출신용기관(ECA)를 통해 총 8억 6,000만 달러 규모 재원 조달 (주1) |
| '25.11 | 공장 완공 및 준공식- 생산 CAPA 연간 54,000톤 (양극재 기준) |
| '26. 6 | 양산 개시- 하이니켈 NCA 양극재 최초 대량 출하 |
당사는 헝가리 데브레첸 공장 건설 및 운영에 외부 조달을 포함하여 증권신고서 제출일 전일 현재까지 누적 12.2억 달러 상당의 투자금액을 투입하였으며, 2025년 11월 공장을 완공하여 2026년 6월 양산 출하를 개시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나머지 2개 라인은 2026년 말 및 2027년 1분기 중 순차적으로 가동될 예정입니다. 현재 1개 라인이 양산 중으로 매출이 발생하고 있으나, 초기 가동 단계에서는 원재료 확보 및 안전재고 비축 등에 따른 비용이 지속 소요되며, 원재료 매입부터 매출채권 회수까지의 운전자금 부담이 수반됩니다. 향후 잔여 라인이 순차적으로 가동될 경우에도 본격 양산 단계에 진입하기까지 동일한 성격의 운전자금 소요가 추가로 확대될 수 있습니다. 한편 헝가리 법인은 현재 생산능력 확대 및 가동 안정화 단계에 있어 충분한 현금창출 기반이 확보되지 않았으며, 신규 법인의 특성상 자체 신용에 기반한 자금조달에도 일정한 제약이 존재합니다. 이에 따라 동사가 보유한 현금만으로는 이러한 운전자금 수요에 대응하기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따라서 헝가리 법인의 운영자금은 당사의 지원을 바탕으로 조달할 예정이며, 향후 가동이 안정화되는 대로 당사 보증을 기반으로 한 현지 금융기관 차입 등을 활용할 계획입니다.
헝가리법인의 구체적인 자금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헝가리법인은 증권신고서 제출일 전일 현재 약 1,550억원 수준의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나, 이는 운전자금, 기집행 중인 투자자금 및 금융부채 관련 유동성 관리 등 재무안정성 유지를 위해 보유가 필요한 자금으로 2026년말까지 약 1,500억원 규모의 원재료 매입대금과 500억원 수준의 법인 운영비 지출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 구분 | 2022년 | 2023년 | 2024년 | 2025년 | 2026년 | 합계 |
|---|
| 본사 출자(A) | 55 | 399 | 127 | - | - | 581 |
| ECA 차입(B) | - | - | 243 | 345 | 162 | 750 |
| 합계(C=A+B) | 55 | 399 | 370 | 345 | 162 | 1,331 |
| 사용금액(D) | 46 | 380 | 358 | 197 | 242 | 1,223 |
| 잔여액(C-D) | 9 | 19 | 12 | 148 | -80 | 108 |
헝가리 법인의 운전자본 순증가액은 2026년 848억원, 2027년 837억원, 2028년 1,250억원에 달하는 반면,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각각 72억원, 134억원, 381억원 수준입니다. 영업현금흐름 특성상 변동이 크기 때문에 현 시점에서 구체적인 순유입 시점과 규모를 명시하기는 어려우나, 가동 초기 단계에서는 운전자본 순증가액이 이를 크게 상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앞서 언급했듯 헝가리 법인은 초기 단계에서 ECA 차입 외 자체 조달에는 제약이 존재하며, 가동 안정화 시점까지는 자체 영업현금흐름 외 추가 지원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그러나 당사는 단기차입금의 만기 도래에 따른 차환 부담이 존재하는 상황으로, 보유 현금을 헝가리 법인 지원에 투입할 경우 재무 유동성이 훼손될 수 있어 추가 출자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헝가리 법인의 운영자금은 금번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활용하여 지원함으로써, 당사의 재무안정성을 유지하는 가운데 헝가리 법인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 및 생산체제 구축을 추진하여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 EU 시장과 신설되는 관련 규제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예정입니다. 한편, 전술하였듯 최종 발행가액에 따른 모집금액은 총 8,861억원으로, 당초 1.2조원 대비 약 3,139억원이 감소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금번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하고자 한 헝가리 시설자금이 축소된 바, 모집총액 감소로 인하여 미달된 약 289억원은 당사 자체 자금 혹은 외부 조달을 통하여 기존 계획과 동일하게 추진할 예정입니다.
| 구분 | 2026년 | 2027년 | 2028년 | 2029년 | 2030년 |
|---|
| 매출액 | 4,128 | 8,202 | 14,287 | 17,628 | 21,269 |
| 영업이익 | 72 | 134 | 381 | 471 | 702 |
| 매출채권 잔액(A) | 509 | 1,011 | 1,761 | 2,173 | 2,622 |
| 재고자산 잔액(B) | 1,018 | 2,022 | 3,523 | 4,347 | 5,244 |
| 매입채무 잔액(C) | 679 | 1,348 | 2,349 | 2,898 | 3,496 |
| 운전자본(A+B-C) | 848 | 1,685 | 2,936 | 3,622 | 4,370 |
| 운전자본 증가액 | 848 | 837 | 1,250 | 687 | 748 |
헝가리 공장의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 구분 | 내용 |
|---|
| 법인명 | EcoPro BM Hungary Zrt. |
| 시설 규모 | 부지 440,000㎡ / 생산설비 3개 생산라인 |
| 생산설비 CAPA | - 1라인 18,000 톤 (NCM/NCA)- 2라인 18,000 톤 (NCA)- 3라인 18,000 톤 (NCA) |
| 주요 공급처 | 주요 글로벌 셀메이커 OEM |
SNE리서치의 발간자료에 따르면 유럽에서는 전기승용차 보급률이 금년 내 30%에 도달하고, 2030년까지 55%, 2035년에는 86%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이에 따라 EU지역 내 전기승용차용 배터리 시장 역시 지속적인 성장을 시현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미지: 전기승용차 시장 전망_유럽(sne)]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이미지: 전기승용차_배터리 시장 전망_유럽(sne)]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2026년 3월 4일 발표된 유럽 산업가속화법 개요에 따르면 자동차 및 배터리 관련 업종을 포함한 다수 산업군에서 Non-EU 공급자에 대한 의존도를 축소하기 위한 방향성이 명확해지고 있습니다.
| 구분 | 내용 |
|---|
| 도입 배경 및 목적 | Non-EU 공급자에 대한 의존도 축소- EU내 가치 창출 확대 및 산업기반 강화- 장기적인 성장 기반 마련- 경제안보 및 주권 강화 |
| 대상 산업(전략 산업) | - 자동차- Net-Zero (배터리, 태양광, 풍력, 원전 등) |
| 규제 및 지원방식 | - EU 공적자금/보조금 수취 시 "Made in EU" 또는 "저탄소" 요건 충족- 해외직접투자(FDI) 요건 강화 (주1) |
| 조달/무역 | EU와 FTA 또는 관세동맹을 체결한 국가 |
또한 FDI 요건 강화 항목의 적용을 받는 배터리 산업에서 중국이 타 국가 대비 압도적인 전 세계 공급망 점유율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사실상 중국 기업이 EU 역내 생산거점에 투자하기 위한 장벽이 높아지는 효과를 예상할 수 있습니다. 당사는 이미 데브레첸 공장 양산 개시와 함께 EU산(Made in EU) 양극재를 공급할 수 있는 위치를 획득하여, 유럽향 공급망 안에서 비교적 관세 등 무역장벽으로부터 자유로운 위치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에 더해, 2020년 12월 Brexit와 함께 체결된 영국-유럽(EU) 무역협정 TCA(Trade and Cooperation Agreement)에서 2026년 말까지 유예한 관세 장벽(배터리 역내가치비율(RVC, Regional Value Content) 65% 미만인 제품에 대하여는 10%의 관세 부과)이 2027년부터는 유예 없이 시행될 예정으로, 이에 따른 관세를 회피할 수 있는 EU 역내산 배터리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당사의 데브레첸 공장과 같은 EU 역내 생산거점을 보유한 회사가 공급하는 양극재가 필수적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당사가 헝가리 법인에서 양극재를 생산함으로써 기대할 수 있는 EU 공급망 규제 대응 효과를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EU-영국 TCA와 관련하여, 2027년부터 EU에서 영국으로 수출되는 차량은 배터리 셀의 역내가치비율(RVC) 65% 이상 요건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완성차 기준 10%의 관세가 부과됩니다. 배터리 셀 원가에서 양극재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 만큼, EU 내에서 생산된 양극재의 채택은 셀 제조사의 RVC 요건 충족에 직접적으로 기여하며, 이는 EU 역내 생산 거점이 없는 양극재 공급사가 제공할 수 없는 핵심 효익이라 할 수 있습니다. 둘째, 유럽 산업가속화법(IAA)이 발효될 경우 배터리 셀 및 양극재의 현지화를 충족한 차량이 공공조달 보조금 지급 대상이 될 것으로 예상되어, 역내 생산 양극재에 대한 수요 유인이 한층 강화될 수 있습니다. 셋째, 핵심원자재법(CRMA)상 특정국 의존도 65% 이하 요건과 관련하여, 당사는 인도네시아 니켈 공급망을 활용한 비중국 원재료 조달과 국내외 계열회사(에코프로씨엔지)를 통한 재활용 체계를 결합하여 동 요건 및 재활용 원료 요건까지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한편, IAA는 발의 단계로 최종 발효 여부와 세부 요건이 미확정이며, 상기 효과의 실현 시기와 정도는 각 규제의 입법 경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미지: eu 양극재 수요 전망치 (2030년)]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당사 헝가리 공장에서 생산되는 양극재의 주요 타겟 시장은 EU 역내 전기차(EV)向 배터리 시장이며, 주요 수요처는 EU 역내에 생산 거점을 보유한 다수의 글로벌 배터리 셀 제조사입니다. 시장 규모 측면에서 유럽 양극재 수요는 2030년 기준 약 90만톤 수준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소재별로는 삼원계가 약 61%, LFP가 약 39%로 당사가 주력하는 삼원계 양극재가 우위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상기와 같은 상황 하에, 유럽에서 향후 발생이 예상되는 탈중국 양극재 수요를 흡수하기 위한 대비가 필요할 것으로 당사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탈중국 양극재 수요는 2027년 최대 4만 톤까지 예상될 정도로 유의미한 규모일 것으로 예상되며, 당사의 헝가리 데브레첸 공장(연산 5만 4,000톤)을 통해 동 수요를 선점적으로 흡수할 수 있는 위치에 있고, 생산능력 규모를 감안할 때 동 탈중국 수요의 상당 부분에 대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다만 중국 업체의 현지화 및 라이선스 획득 전략을 통해 유럽 권역 내 생산되는 양극재의 경우 상기 규제를 우회할 가능성이 있으며, 비중국 양극재 수요가 예상치를 하회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당사는 매년 단기 및 중장기 사업계획을 수립·보고하고 있으며, 당사 및 자회사의 손익을 합리적 추정에 의거하여 산출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합리적 추정이란 예상 판매 품목별 BOM(원재료 소요명세)을 적용하고, 시장에서 추정하는 환율, 메탈 시세, 임금·물가상승률, 시장 상황 등을 반영하여 손익을 산출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에 따라 산출된 헝가리 법인(EcoPro BM Hungary Zrt.)의 중장기 손익 추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 구분 | 2026년 | 2027년 | 2028년 | 2029년 | 2030년 |
|---|
| 판매량(톤) | 8,370 | 19,000 | 34,600 | 43,400 | 52,900 |
| 매출액 | 4,128 | 8,202 | 14,287 | 17,628 | 21,269 |
| 영업이익 | 72 | 134 | 381 | 471 | 702 |
| 영업이익률(%) | 1.7% | 1.6% | 2.7% | 2.7% | 3.3% |
다만, 상기 손익 추정치는 현 시점의 시장 상황과 당사의 계획 등에 기초하여 산출된 자체 추정치로서, 향후 대내외 환경 변화에 따라 실제 실적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외부 환경 측면에서는 유럽 전기차 수요의 회복 지연, 리튬 등 메탈 가격 및 환율의 변동, EU 공급망 규제의 입법 지연 또는 내용 변경, 중국계 양극재 업체의 유럽 현지 진출에 따른 경쟁 심화 등이, 내부 사정 측면에서는 헝가리 공장 잔여 생산라인의 가동 일정 지연, 신규 제품의 고객사 품질 승인 지연, 수율 안정화 등 양산 초기 단계의 운영 변수 및 고객사의 발주 물량 조정 등이 추정치와 실제 실적 간 차이를 발생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상기 요인들로 인해 헝가리 법인의 매출 및 수익이 상기 추정치를 하회할 경우, 동 법인이 당사 연결 실적에 기여하는 수준이 당초 기대에 미치지 못할 수 있다는 점을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아직 EU 산업가속화법(IAA)의 구체적인 지원규모 및 EU산 준수 규정 미달성시 불이익 등은 확정되지 않았으나, 이러한 EU차원의 정책 방향성이 EU 내 헝가리에 생산 거점을 확보하고 있는 당사에 기회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경영 전략 수립에 임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실제 양산이 가능한 헝가리 데브레첸 공장을 보유함으로써 전기차, ESS 및 배터리의 핵심 원자재에 대한 EU산 규정을 준수할 수 있는 양극재 제조사입니다. 이에 따라 EU향 배터리 물량 생산에 필요한 양극재 공급처로서 당사의 역할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2) 시설자금 세부 사용내역
당사는 금번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하는 자금 중 1,500억원을 기존 생산설비의 안정적 운영 및 공정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경상 및 개조투자에 사용할 계획이었으나, 본건 유상증자의 최종 발행가액 결정에 따른 모집예정금액이 총 8,861억원으로 당초 약 1.2조원 대비 약 3,139억원이 감소하여, 본건 유상증자로 조달하는 자금 중 하기 당사 시설자금 활용계획에 사용될 예정인 자금은 없습니다. 당사는 당초 ① 생산설비의 안정적 가동을 위한 정기 유지보수 및 노후설비 교체와 공정 효율성 개선을 통한 원가경쟁력 제고를 위한 자동화 설비 구축 등에 약 300억원, ② 하이니켈 제품(90PS, X88S) 및 고전압 미드니켈(HVM) 제품 등 제품 포트폴리오 변화 및 고객 요구 대응을 위한 설비 개조에 약 600억원, ③ 차세대 소재인 고체전해질 및 실리콘 음극재 생산라인 구축에 약 300억원, ④ 오창 사업단지 내 4.6만평 규모 R&D 센터 부지 매입 비용 및 부수비용에 3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을 수립한 바 있으며, 본건 유상증자로 조달하는 재원을 2026년 4분기부터 2027년 4분기까지 분기별로 안분하여 사용할 예정이었습니다. 다만 본건 유상증자의 예정 모집금액 감소로 하기 시설자금 활용 계획에 소요되는 자금은 실제 집행 시점의 자체 자금 혹은 필요 시 별도 조달을 통하여 충당할 예정입니다. 시설자금 사용 시점과 금액은 기존 계획과 동일하게 추진될 예정입니다.
| 구분 | '26.4Q | '27.1Q | '27.2Q | '27.3Q | '27.4Q | 합계 |
|---|
| 경상 및 개조 | 341 | 348 | 279 | 189 | 343 | 1,500 |
| - 노후 설비 교체 및 자동화 설비 구축 | 70 | 60 | 50 | 60 | 60 | 300 |
| - 주력 제품 대응을 위한 생산라인 개조 | 150 | 180 | 120 | 0 | 150 | 600 |
| - 차세대 소재 생산라인 구축 | 56 | 61 | 61 | 61 | 61 | 300 |
| - R&D 센터 부지 매입 등 | 65 | 47 | 48 | 68 | 72 | 300 |
당사의 생산설비는 단일 생산품이 아닌 NCA, NCM, NCMA 등 다종의 양극재 생산을 위해 갖추어진 설비이며, 주기적인 유지/보수 및 수요 대응을 위한 개조, 설비 개선 등에 자금 투입을 필요로 합니다. 또한 당사는 수주 기반 사업을 영위함에 따라 고객 요구에 적시에 대응하지 못할 경우 신규 수주 확보 및 기존 고객 대응에 제약이 발생할 수 있으며, 노후설비의 교체가 지연될 경우 생산효율 저하와 유지보수 비용 증가가 초래될 수 있습니다. 특히 라인 개조는 고객사의 제품 평가·양산 일정과 연동되어 있어 집행 시기를 임의로 이연하기 어려운 특성이 있으므로, 금번 유상증자를 통한 적기 재원 확보가 긴요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본건 유상증자의 최종 발행가액 결정에 따른 예정 모집금액은 총 8,861억원으로, 기존 약 1.2조원 대비 약 3,139억원이 감소하였습니다. 당사는 금번 유상증자를 통해 모집하는 금액을 국내 시설자금에 사용하지 않고, 상기 시설자금 활용 목적으로 계획된 약 1,500억원은 실제 집행 시점의 자체 자금 혹은 필요 시 별도 조달을 통하여 충당할 예정입니다.당사는 본 투자를 통해 생산설비 안정화, 생산효율 향상,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하이니켈·고전압 미드니켈·차세대 소재), 공정 경쟁력 강화 및 고객 대응력 제고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신규 수주 확대와 중장기 성장기반 확보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동 개선효과의 실현가능성과 관련하여, 본 투자는 기존 설비의 개조·보완 중심으로 신규 증설 대비 기술적·집행상 불확실성이 낮고, 개조 대상 제품군은 고객사와의 공급 협의 및 제품 평가가 진행 중인 품목이라는 점에서 실현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당사는 고객사의 양극재 공급 요청에 긴밀하게 대응하고, 차세대 기술 확보를 통해 이차전지 소재 시장에서의 경쟁우위를 확보하고자 합니다.
| 구분 | 생산 CAPA | 소재지 |
|---|
| 오창캠퍼스 | 약 3만톤/연 | 본사, CAM4 :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2산단로 100CAM1, CAM2, CAM3 :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양청송대길 116 |
| 포항캠퍼스 | 약 16만톤/연 | CAM5 :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영일만산단남로75번길 10CAM6, CAM7, CAM8 (에코프로이엠) :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곡강리 1669 |
(3) 운영자금 세부 사용내역
당사는 금번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하는 자금 중 약 1,350억원을 양극재 제조 핵심 원재료인 전구체 구매에 투입되는 운영자금으로 활용할 예정이었으며, 본건 유상증자로 조달하는 재원을 사용하여 2026년 4분기부터 2027년 4분기까지 분기별로 안분하여 사용할 예정이었습니다. 2027년까지의 사용계획은 하기와 같습니다.
| 구분 | '26.4Q | '27.1Q | '27.2Q | '27.3Q | '27.4Q | 합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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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구체 구매대금 | 160 | 357 | 417 | 298 | 118 | 1,350 |
[이미지: 양극재 제조단계]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당사는 이차전지소재 밸류체인 중 전구체를 원재료로 양극재를 생산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생산물인 양극재의 원재료가 되는 전구체란 리튬과 함께 양극재의 원료가 되는 중간재 물질로, 니켈, 코발트, 망간 등의 메탈을 일정 비율로 투입, 제조하는 화합물로 양극재 제조 단계에서 높은 원가 비중을 차지합니다.
당사는 현재 수익성 회복 및 현금창출력 개선 구간에 진입하고 있으며, 헝가리 공장의 단계적 가동 확대와 고객사 수요 증가에 따라 향후 영업실적 및 현금흐름이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기존 1.2조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하려 한 시설자금 및 운영자금은 일시적인 운영자금 부족을 보전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 향후 성장 과정에서 필요한 운전자금 및 투자재원을 선제적으로 확보하여 사업 경쟁력과 재무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었습니다. 특히 양극재 사업은 메탈 시세에 연동된 원재료를 판매에 선행하여 매입하는 구조로, 가동률 회복 국면에서는 매출 증가에 앞서 운전자본 소요가 먼저 확대되는 특성이 있습니다. 이러한 선행적 자금 수요를 이자 부담이 수반되는 차입이 아닌 자본성 재원으로 조달함으로써, 재무 부담을 가중하지 않으면서 성장 국면에 대응하고자 하는 것이 금번 조달의 배경이었습니다.
한편 당사는 현재 일정 규모의 현금 및 현금성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나, 해당 자금은 단순한 여유자금이 아니라 사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자금 수요와 금융시장 변동성에 대응하기 위한 유동성 재원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특히 향후 신종자본증권의 상환재원과 전환사채 투자자의 조기상환청구권(Put Option) 행사 가능성 등에 대비할 필요가 있어, 재무안정성 유지를 위한 적정 수준의 현금 확보가 요구되는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당사는 기 보유현금을 우선적으로 재무안정성 및 유동성 관리 목적으로 활용하고, 금번 유상증자 자금은 사업 경쟁력 강화와 성장 기반 확보를 위한 재원으로 구분하여 활용함으로써, 투자 실행과 재무건전성 유지를 균형 있게 추진할 계획이었습니다. 그러나 본건 유상증자의 최종 발행가액 결정에 따른 예정 모집금액은 총 8,861억원으로, 기존 약 1.2조원 대비 약 3,139억원이 감소하였습니다. 당사는 금번 유상증자를 통해 모집하는 금액을 국내 운영자금에 사용하지 않고, 상기 운영자금 목적으로 계획된 약 1,350억원은 실제 집행 시점의 자체 자금 혹은 필요 시 별도 조달을 통하여 충당할 예정입니다. 운영자금의 사용 시점과 금액은 기존과 동일하게 추진될 예정입니다.
다. 최종 발행가액 산정 결과 본건 공모 조달 자금이 부족한 경우 자금의 사용목적상 필요 재원 마련 방안
금번 유상증자의 실제 모집금액이 예상 규모에 미달할 경우, 당사는 앞서 기술한 자금의 세부 사용 내역상의 우선순위에 따라 자금을 집행할 예정입니다. 만약 최종 모집가액이 예기치 못한 수준으로 예상 규모에 미달하게 되는 경우에는 당사가 보유하고 있는 현금성 자산 및 금융기관 여신 한도 등을 최대한 활용하여, 계획된 투자 및 재무 구조 개선 스케줄에 최대한 차질이 없도록 조치할 계획입니다.
공모자금 유입 후 실제 집행 시기까지 발생하는 미사용 자금에 대해서는 자본의 안정성과 유동성 확보를 최우선 원칙으로 하여 운용할 방침입니다. 조달 자금은 집행 시기 전까지 국내 제1금융권 및 우량 증권사 등 대외 신용도가 검증된 금융기관의 금융상품에 예치될 예정입니다. 특히 자금 집행 시점이 단기간 내 도래하는 경우에는 자산 가치의 변동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수시입출금 예금이나 정기예금 등 확정금리형 상품을 중심으로 운용하며, 필요한 경우 AA등급(A1등급) 이상의 국공채나 우량 기업어음(CP) 등 안정성이 검증된 단기 금융상품을 활용할 계획입니다.
당사는 내부 자금 관리 규정에 의거하여 본 공모자금의 수지 현황을 별도로 기록 및 관리할 예정이며, 자금의 목적 외 사용을 방지하고 집행의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한 내부 통제 절차를 준수할 것입니다. 한편, 금번 최종 발행가액 결정에 따라 조달금액이 기존 대비 감소한 바, 계획된 타법인증권취득자금 투입이라는 목적에 맞게 적기 집행될 수 있도록 관리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며, 부족분은 전술한 바와 같이 자체 자금 혹은 필요 시 별도 조달을 통하여 충당할 예정입니다. 또한 상기 BNSI 지분투자 및 헝가리 법인 출자는 외화로 집행되고 본 신고서상 원화 환산액은 보수적 기준환율(원/달러 1,500원) 기준인 바, 실제 집행 시점의 환율이 이를 하회할 경우 발생하는 원화 소요액 경감분을 부족분 보전 재원으로 연계하여 우선 활용할 예정입니다. 한편, 환율이 상승하는 경우에는 투자 소요액이 증가할 수 있다는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라. 유상증자 배경
① 산업 경쟁력 확보 및 투자재원 확보의 필요성
당사는 글로벌 이차전지 공급망의 구조적 재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원가 경쟁력의 근간이 되는 핵심 원재료의 공급망을 안정적으로 내재화하기 위하여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 사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5년 기준 전 세계 니켈 생산량의 약 67%가 인도네시아에 집중되어 있는 가운데, 주요국은 이차전지 원자재 공급망을 자국 중심으로 재편하기 위한 정책을 잇따라 시행하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는 2020년 이후 자국산 원광의 수출을 전면 금지하여 채굴부터 제련에 이르는 전 공정을 자국 내에 두고 있으며, 최근에는 중간재 제련소의 신규 허가를 제한하는 등 자원 확보 경쟁이 한층 심화되고 있습니다. 동시에 미국은 중국 자본이 일정 비율 이상 참여한 기업을 세제 혜택에서 배제하고, 유럽은 역내 원자재 조달·가공 비중에 대한 목표를 제시하며, 중국은 제련·가공 기술과 설비의 해외 수출을 통제하고 전구체에 대한 부가가치세 환급을 폐지하는 등 자국 공급망의 영향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정책 변화에 따라 배터리 셀 제조업체와 소재 업체는 원재료 공급망 구축을 서두르고 있으며, 그 출발점은 핵심 원재료인 니켈의 안정적인 수급에 있습니다. 니켈은 하이니켈 양극재의 제조원가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는 핵심 원재료로서, 수급 안정성과 가격 경쟁력이 양극재 사업 전반의 수익성을 좌우합니다. 더욱이 중국을 제외한 EV 및 ESS 시장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미국과 유럽에서 비중국 공급망에 기반한 원재료에 대한 요구가 확대되고 있는 점을 고려할 때, 비중국 니켈 공급망의 확보는 향후 당사의 시장 접근성과도 직결되는 과제입니다.
이러한 배경에서 에코프로 그룹은 계열회사인 (주)에코프로머티리얼즈가 생산하는 전구체의 원재료인 니켈 중간재의 수급을 그룹 차원에서 내재화함으로써, 동 전구체를 공급받아 양극재를 생산하는 당사의 원가 경쟁력을 제고하는 전략을 일관되게 추진해 왔습니다. 그룹은 이미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의 산업단지 내 니켈 제련소 투자를 통해 공급망의 기반을 구축한 바 있으며, 당사는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BNSI 제련소 투자를 통해 '니켈 중간재 → 전구체 → 양극재'로 이어지는 그룹 내 수직계열화를 한층 공고히 하고자 합니다. BNSI 제련소는 인도네시아 국영기업, 니켈 전문 생산기업인 PT. Vale Indonesia, 중국 이차전지 기업 GEM이 주요 출자자로 참여하는 합작 사업으로서, 안정적인 원광 확보와 검증된 운영 역량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습니다. 특히 당사의 금번 지분 취득이 완료되면 GEM의 지분율이 약 21% 수준으로 조정되어 미국의 해외우려기업(FEOC) 관련 요건에 부합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금번 유상증자를 통하여 조달하는 자금 중 약 7,650억원을 동 투자에 투입하여, 원재료 가격 변동에 대한 대응력과 안정적인 물량 확보, 원가 절감, 그리고 비중국 공급망을 요구하는 글로벌 고객사에 대한 대응력을 동시에 강화하고자 합니다.
이와 함께 당사는 빠르게 성장하는 유럽 전기차 시장과 강화되는 역내 환경·공급망 규제에 대응하기 위하여 헝가리 생산법인의 양산 체제를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전기차 시장은 유럽을 중심으로 성장하여, 시장조사기관에 따르면 2025년 약 2,100만대 수준에서 2030년 약 4,000만대 규모로 연평균 약 13%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유럽연합은 승용차 이산화탄소 배출 규제를 단계적으로 강화하여 완성차 업체의 전기차 전환을 사실상 의무화하는 한편, 핵심원자재법(CRMA)을 통해 역내 조달·가공 비중에 대한 목표를 제시하고 TCA/IAA 등 비역내·중국산 소재에 대한 견제를 강화하고 있어, 유럽 현지에 생산 거점을 보유한 당사의 전략적 중요성은 더욱 부각되고 있습니다. 당사의 헝가리 데브레첸 공장은 물리적 준공 및 설비 설치를 2025년말 완료하고, 현재는 가동 중에 있습니다. 현재 1공장 외 2공장 등 대규모 추가 증설에 대해 확정적인 투자 계획을 수립하지는 않았으나, 당사의 계획대로라면 2028년경 1공장의 가동률은 최대 수준에 다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향후 추가 증설은 전방 시장의 동향과 실제 수요 규모, 수익성 등 다방면에서 검토 후 결정 예정이며, 금번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하게 되는 자금 중 약 1,500억원은 1공장의 생산라인 안정화 및 가동률 확대를 위한 운영자금과 그외 잔여투자비로 투입될 예정입니다.
아울러 당사는 국내 사업 기반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투자도 병행하고자 합니다. 먼저 국내 양극재 생산능력의 확충과 전고체 전지를 포함한 차세대 소재 개발을 위한 시설 및 경상투자에 약 1,500억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전기차용 배터리를 넘어 에너지저장장치와 휴머노이드 로봇, 도심항공교통 등으로 이차전지의 활용 분야가 확대되고 전고체 전지 등 차세대 소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당사는 이러한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소재 기술 경쟁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자 합니다. 또한 전구체 등 원재료 매입과 운영자금으로 약 1,350억원을 투입하여 국내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뒷받침할 계획입니다. 이로써 당사는 해외 원재료 공급망의 내재화, 유럽 현지 대응력 강화, 국내 생산 기반 및 차세대 소재 경쟁력 확보라는 세 축의 투자를 통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자 하며, 각 항목별 세부 집행방안은 상술한 <나. 자금의 세부 사용내역>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②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 방식 채택의 배경
당사는 대내외 경영 여건의 불확실성이 심화되는 가운데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재무 안정성을 높이기 위하여, 외부 자금 조달에 앞서 내부적으로 가능한 자구 노력을 우선적으로 이행해 왔습니다. 당사는 우선 캐나다 베캉쿠르 공장의 투자 계획을 연기하고, 포항 CAM8 공장의 가동 시점을 순연하는 등 투자 우선순위 조정과 운영 효율화를 통해 내부 현금 창출력을 제고하였습니다. 이렇듯 당사는 투자 계획의 조정, 내부 비용 절감 등 재무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그러나 그간 지속된 대규모 설비 투자로 부채 규모가 확대된 상황에서 전방 전기차 시장의 수요 둔화에 따른 실적 부진이 이어지면서, 이러한 자구 노력만으로는 중장기 경쟁력 제고를 위한 대규모 신규 투자 재원과 재무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이에 당사는 외부로부터의 자금 조달이 불가피하다고 보고, 이사회를 비롯하여 수차례에 걸친 검토를 통해 가능한 조달 방식을 종합적으로 비교·검토하였습니다. 먼저 회사채 등 부채성 조달은 이미 확대된 부채 규모와 단기 차입금의 만기 도래에 따른 차환 부담이 가중된 상황에서 이자 비용과 재무 부담을 한층 늘려 재무 구조 개선이라는 목적에 부합하지 않습니다. 특히 최근 회사채 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고, 신용도에 따라 조달 여건의 차이가 커지는 가운데, 대규모 자금을 부채성 조달로 안정적으로 확보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과거 전환사채 발행을 통해 자금을 조달한 바 있어, 기발행 전환사채가 잔존함에 따라 정관에서 정한 전환사채 발행한도 중 잔여 발행 여력이 제한적인 상황으로, 대규모 자본을 안정적으로 확충하기에는 구조적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였습니다. 더욱이, 전환사채는 이자지급의 부담과 상환 부담이 상존하고, 오버행 리스크로 기존 주주의 지분희석을 수반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금번과 같은 대규모 자본확충의 주된 수단으로는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합니다. 신종자본증권은 회계상 자본으로 인식되더라도 높은 발행 금리와 단계적 금리 상승 조건에 따른 이자 부담이 있어, 대규모로 발행할 경우 오히려 재무 부담을 가중시킬 우려가 있습니다. 또한 제3자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는 상법 및 정관상 발행 한도의 제한과 1조원을 상회하는 대규모 자금을 일시에 감당할 전략적 투자자 유치의 현실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한계가 있습니다.
| 구분 | 개최 일자 | 안건 | 주요 내용 |
|---|
| 이사회 | 2026.04.28 | 에코프로비엠 4월 정기 이사회 (경영실적 보고) | 현금흐름 및 채무 현황 확인, 자금조달 방안 논의 |
| 이사회 | 2026.05.26 | 에코프로비엠 5월 정기 이사회 (자금조달 계획 보고) | 향후 투자 계획 검토와 유상증자의 필요성, 방식, 규모, 시기 등 조건 논의 |
| 이사회 | 2026.06.15 | 에코프로비엠 '26년 이사회 워크샵 | 유상증자 자금 활용 계획 및 주주 소통, IR 방안 등 논의 |
| 이사회 | 2026.06.30 | 에코프로비엠 유상증자 승인의 건 | 상기 의사결정 과정을 기반으로 하는 유상증자 결의 |
2026년 4월 28일 개최한 4월 이사회(의장: 최문호 대표이사)에서 당사의 자금계획에 대해 논의하였으며, 2026년 BNSI 니켈 제련소 투자, 헝가리 잔여 투자비, 그리고 국내 생산시설 투자 및 경상 투자비를 약 5,390억원으로, 2027년 투자비는 4,500억원으로 추정하였습니다. 이에 2027년까지 요구되는 총 투자금액은 9,890억원으로 당사가 보유한 현금및현금성자산 규모를 상회하는 바, 추가 자금 조달을 위해 유상증자, 전환사채, 그리고 신주인수권부사채 등 다양한 조달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논의하였습니다.이후 2026년 5월 26일, 환율 및 투자 일정의 변동을 반영하여 2026년 예상 투자비를 약 5,990억원으로 조정한 자금 사용 계획안과 자금 조달 방안을 5월 정기 이사회에 제출하였습니다. 중대한 자본 확충 계획에 앞서 충분한 논의를 거쳐, 재무 안정성 확보를 우선적으로 고려하여 유상증자를 통한 자금 조달을 검토하기로 하였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유상증자의 필요성과 방식, 규모, 할인율, 세부 자금 활용 계획과 그 시기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하였으며, 기존 진행된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 사례를 참고하여 할인율 20%, 증자비율 10.12%가 시장 관행에 부합하는 수준임을 확인하였습니다. 한편, 대내외적으로 경영환경이 불안정한 상황 속, 대규모 유상증자의 영향이 주주가치 훼손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깊은 우려를 표명하였고, 대책을 요구하였습니다.
| 법인명 | 납입일 | 할인율 | 증자 비율 | 최초 공모금액 | 최종 발행금액 |
|---|
| SKC | 2026년 5월 22일 | 20.0% | 31.0% | 10,006억원 | 11,671억원 |
| 한온시스템 | 2025년 12월 30일 | 15.0% | 51.2% | 9,000억원 | 9,830억원 |
| 포스코퓨처엠 | 2025년 7월 29일 | 20.0% | 14.8% | 11,001억원 | 11,070억원 |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 2025년 7월 9일 | 15.0% | 9.4% | 23,000억원 | 29,188억원 |
| 삼성SDI | 2025년 5월 30일 | 15.0% | 16.8% | 20,001억원 | 16,549억원 |
| LG디스플레이 | 2024년 3월 14일 | 20.0% | 39.7% | 13,579억원 | 12,925억원 |
| 한화오션 | 2023년 11월 16일 | 30.0% | 41.3% | 20,000억원 | 14,971억원 |
| SK이노베이션 | 2023년 9월 19일 | 20.0% | 8.7% | 11,777억원 | 11,433억원 |
| 롯데케미칼 | 2023년 1월 31일 | 20.0% | 24.8% | 11,050억원 | 12,155억원 |
| 삼성바이오로직스 | 2022년 4월 15일 | 15.0% | 7.6% | 30,004억원 | 32,008억원 |
| 두산중공업 | 2022년 2월 18일 | 20.0% | 15.9% | 15,000억원 | 11,478억원 |
| 삼성중공업 | 2021년 11월 5일 | 15.0% | 39.7% | 12,375억원 | 12,825억원 |
| 한화시스템 | 2021년 6월 11일 | 15.0% | 71.4% | 12,000억원 | 11,607억원 |
| 대한항공 | 2021년 3월 12일 | 25.0% | 99.0% | 25,000억원 | 33,160억원 |
| 한화솔루션 | 2021년 3월 5일 | 15.0% | 19.5% | 12,000억원 | 13,461억원 |
| 포스코케미칼 | 2021년 1월 21일 | 20.0% | 27.0% | 10,000억원 | 12,735억원 |
| 두산중공업 | 2020년 12월 11일 | 20.0% | 48.0% | 13,000억원 | 12,125억원 |
| 평균 | 18.8% | 33.3% | - | - |
이에 따라 2026년 6월 15일 개최한 이사회 워크샵에서 유상증자가 기존 주주분들께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 증자의 배경과 자금 사용 계획에 관한 주주 소통을 강화하여 금번 유상증자의 배경과, 규모 및 할인율 산정 근거에 대해 당사의 모든 주주분들께서 납득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거쳐야 한다는 의견 역시 수렴되었습니다. 이밖에도 BNSI 니켈 제련소와 당사의 헝가리 생산시설 등 주요 사업에 대해 투자자 대상 IR을 충실히 이행하고, 유상증자 과정에서 제기되는 여러 질문에 대해 적극 응대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였습니다.당사는 이사회에서 논의된 여러 비판적 검토와 권고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적극 수용하여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의 최종 조건을 결정하였습니다. 또한 5월 정기 이사회에서 논의한 금액에 이어 사업을 영위하기 위한 최소한의 유동성을 포함하여 전체 자금수요를 재검토하였습니다. 그 결과 BNSI 제련소 투자 7,650억원, 헝가리 시설 및 운영자금 1,500억원, 국내시설 개조 및 경상투자 1,500억원에 운영자금 1,350억원을 추가하여, 최종 조달 규모를 1조 2,000억원으로 확정하였습니다. 운영자금 1,350억원은 새로운 자금수요가 아닌 당초 조달 계획에 포함되어 있던 항목으로, 5월 이사회에서는 해외 투자 및 시설자금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되어 별도로 언급되지 않았으나, 6월 이사회에서 재무안정성 및 유동성 확보 차원의 자금 소요를 최종 반영하면서 증권신고서상 자금사용목적에 별도 항목으로 구분하여 기재하였습니다. 또한 금번 유상증자는 1조원이 넘는 대규모 유상증자인 만큼, 당사의 이사회는 주요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설명회 및 간담회 등에서 객관적이면서도 투명하게 대응할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더 나아가 금번 유상증자가 회사의 신뢰 훼손으로 이어지지 않고, 중장기적으로 주주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자금의 세부 사용 목적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소통창구를 운영할 계획입니다.위와 같은 과정을 거쳐, 당사는 대규모 자본을 원활하고 확실하게 확충하면서 추가적인 부채 부담 없이 재무구조의 안정성을 높이고, 동시에 기존 주주의 권익을 최대한 보호할 수 있는 방식은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이라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동 방식은 기존 주주분들께 보유 지분에 비례하여 신주를 우선 배정함으로써 증자에 참여하시는 주주께서는 지분율 희석 없이 기존의 권리를 유지하실 수 있으며, 증자 참여를 원하지 않으시는 주주께서도 신주인수권증서의 매매를 통해 그 권리에 상응하는 가치를 회수하실 수 있습니다. 아울러 청약 후 발생하는 실권주는 일반공모를 통해 배정하여 자금 조달의 확실성을 확보하는 한편 일반 투자자에게도 참여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자금 조달의 확실성과 기존 주주의 권익 보호, 시장 참여의 형평성을 균형 있게 고려하였습니다.
당사는 금번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가 단기적으로 기존 주주 여러분께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현 시점에서의 선제적인 자본 확충, 투자 재원 마련은 당사가 직면한 재무적 제약을 해소하는 동시에, 니켈 공급망 내재화를 통한 원가 경쟁력 확보, 유럽 시장 선점, 차세대 소재 경쟁력 강화라는 중장기 과제를 풀어가기 위한 전략적 판단입니다. 당사는 금번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한 자본을 본 증권신고서에 기재한 사용 목적에 따라 충실히 집행하여 이차전지 소재 시장에서의 본원적 경쟁력을 공고히 해 나가는 한편, 해당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여 투자자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치지 않도록 부단히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이를 통해 추가적인 부채 부담 없이 재무 안정성을 제고하고 장기적인 기업가치를 높여, 주주 여러분의 기대와 신뢰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당사는 이번 자본 확충이 추가적인 부채 부담 없이 재무 안정성을 높이고, 나아가 당사가 영위하는 이차전지 소재 사업의 본원적 경쟁력을 회복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믿습니다. 어려운 시기일수록 회사의 진정성은 말이 아닌 실행으로 증명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당사는 금번 유상증자를 통해 마련한 기반 위에서 흔들림 없이 계획을 이행하여, 주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신뢰가 헛되지 않았음을 반드시 성과로 보답하겠습니다.
마. 주주 권익 보호를 위한 사항
당사는 금번 유상증자로 인한 발행주식총수 증가가 기존 주주의 지분 가치 희석을 수반하며, 이로 인해 자본시장의 우려를 야기할 수 있음을 엄중히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에 당사는 주주가치 제고 및 시장과의 신뢰 구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투명하고 적극적인 IR 활동을 전개하고자 합니다. 금번 자금 조달의 당위성, 세부 사용 계획, 그리고 이를 통한 중장기 기업가치 극대화 전략을 자본시장에 명확히 소통하기 위해 아래와 같이 다각적인 채널을 가동할 계획입니다.
당사는 금번 유상증자가 기존 주주분들의 지분 희석을 수반할 수 있다는 점과 회사에 대한 신뢰 훼손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명확히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당사는 유상증자를 추진함에 있어 주주와의 신뢰 구축 및 권익 보호를 위해 시장 소통을 최우선의 가치로 삼고, 적극적인 IR 활동을 통해 유상증자의 배경과 목적, 자금의 사용 목적, 향후 로드맵 등 당사의 중장기 전략 등을 주주분들과 시장에 명확히 전달할 계획입니다. 또한 당사는 현재 여러 컨퍼런스콜과 1:1 미팅, 별도의 Q&A 세션을 마련할 예정이며, 당사 홈페이지에 유상증자 안내자료를 게시하는 등 다방면적으로 대응에 나설 예정입니다.
① 투명한 정보 공개 및 투자자 편의성 제고
당사는 주요사항보고서 공시(2026년 6월 30일)를 기점으로, 금번 유상증자의 추진 배경과 조달 자금의 세부 집행 계획, 기대효과를 상세히 담은 안내자료를 당사 홈페이지(www.ecoprobm.com)에 게재하고 공식 보도자료를 배포할 예정입니다. 또한 본 증권신고서에 관련 IR 자료를 첨부 서류로 포함하여, 청약 일정 및 절차, 신주 배정 방식 등 투자 판단에 필수적인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겠습니다.
특히, 유상증자와 같은 자본시장 제도가 일반 주주분들께 다소 복잡하게 다가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실질적인 의사결정을 돕는 '자주 묻는 질문(FAQ)' PPT 자료를 별도로 마련하여 공지하겠습니다. 동 자료에는 신주인수권증서의 매매 방법, 청약 참여 및 미참여 시의 권리 변동, 지분율 희석 효과 등을 알기 쉽게 기재하여 주주 간 정보 비대칭성을 해소하는 데 주력하겠습니다.
② 소액주주 권익 보호를 위한 직접 소통 강화
당사는 일방적인 정보 전달을 넘어, 주주 여러분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양방향 소통 채널을 구축하겠습니다. 먼저 최고경영진 명의의 주주 서한을 통해 금번 자금 조달의 불가피성과 이를 통해 확보하고자 하는 이차전지 소재 사업의 초격차 경쟁력, 그리고 중장기 성장 비전을 진솔하게 설명하고, 2026년 06월 30일에 비대면 주주간담회를 개최하여 주주들과 직접 소통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정보 접근에 상대적인 제약이 있을 수 있는 개인 및 소액주주분들의 편의를 위해 추후 유상증자 전용 FAQ 게시판 및 전담 IR 대표전화를 지정·운영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모든 주주가 동등한 수준의 정보를 바탕으로 정당한 권리를 원활하게 행사하실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하겠습니다.
당사는 당초 계획한 바에 따라 개인주주 대상 직접 소통을 순차적으로 이행하고 있습니다. 2026년 6월 30일 최고경영진 명의의 주주 서한 발송과 함께 비대면 주주간담회를 개최한 데 이어, 7월 16일에는 대표이사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하는 1차 일반주주 간담회를 대면으로 개최하여 유상증자의 배경, 자금 사용 계획 및 중장기 성장 전략에 대해 주주들과 직접 질의응답을 진행하였습니다. 간담회와 병행하여 상시 소통 채널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유상증자 전용 대표번호(02-6903-1705)를 신설하여 유선 문의에 담당 부서가 직접 응대하고 있으며, 6월 30일 당사 홈페이지에 게시한 유상증자 관련 FAQ는 증권신고서 제출 이후 접수된 문의 중 빈도가 높은 항목을 반영하여 7월 24일 2차로 추가 게시하였고, 청약기간까지 지속 업데이트할 예정입니다. 나아가 간담회에서 다수의 질의를 주신 주주 등에게는 간담회 종료 후 개별 유선 연락으로 추가 설명을 진행하는 등 쌍방향 소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구분 | 방식 | 계획일시 | 대상 | 목적 |
|---|
| 비대면 주주간담회 | 비대면 | 2026년 06월 30일 | 모든 주주 | - 이차전지 소재 사업 경쟁력 및 중장기 성장 비전 설명- 유상증자 필요성 및 프로세스 등 전반적인 사항에 대한 안내 |
| 1차 일반주주 간담회 | 대면 | 2026년 07월 16일 | 모든 주주 | - 당사 실적 분석 및 전망 설명
- 유상증자 관련 상세 설명 및 Q&A 진행 |
| 26.2Q 실적발표회 | 비대면 | 2026년 07월 31일 | 모든 주주 | - 당사 실적 분석 및 전망 설명- 유상증자 관련 업데이트 |
| 2차 일반주주 간담회 | 대면 | 2026년 08월 21일 | 모든 주주 | - 당사 실적 분석 및 전망 설명- 유상증자 관련 상세 설명 및 Q&A 진행 |
상기 소통 과정에서 접수된 주주들의 주요 질문과 이에 대한 당사의 입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 구분 | 주요 주주 질문 | 당사의 입장 |
|---|
| ① | 니켈 제련소 투자를 그룹 타 계열사가 아닌 당사가 수행하는 이유에 대한 문의 | 그룹 각 사는 독립적인 이사회와 상이한 주주 구성 하에 개별 의사결정을 하고 있으며, 당사는 니켈 중간재의 최종 수요자로서 원가 절감의 직접적 수혜 주체임. 금번 투자는 당사의 수익성 제고, 신규 수주 경쟁력 및 공급망 확보 차원에서 추진되는 것으로 궁극적으로 주주가치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 |
| ② | 유상증자 대금이 전환사채·신종자본증권 상환에 사용되는 것에 대한 우려 | 금번 조달 자금의 사용목적에 채무상환자금은 포함되어 있지 않으며, 기존 차입금은 유상증자 후 개선된 재무구조를 활용한 차환·신규 차입 및 자체 재원으로 관리할 계획임을 설명 |
| ③ | 국내 경상투자 자금의 구체적 용도에 대한 문의 | 국내 경상투자는 하이니켈·고전압 미드니켈 라인 개조, 생산성 향상·공정 자동화, 차세대 소재 생산라인 등에 사용됨을 설명 |
| ④ | 신주 발행에 따른 지분 희석 및 주가 하락에 대한 우려 | 조달 자금이 원가 경쟁력과 수주 확대로 이어지는 성장 투자임을 설명하고, 조달 자금의 집행 내역과 성과를 정기적으로 공시하여 투명성을 확보할 것임을 안내 |
| ⑤ | LFP 신규 투자 재검토 경위 및 코스피 이전상장 재추진 여부에 대한 문의 | LFP는 정책 변수와 시장 상황을 고려하여 투자 결정을 재검토 중이며 기존 4천톤 라인 기반의 고객 협의는 지속함을 설명. 이전상장은 시장 환경 추이를 지켜본 후 주주가치 관점에서 재점검하여 소통할 예정임을 안내 |
| ⑥ | 유상증자로 인한 회사 재무 개선효과에 대하여 구체적 설명 문의 | 당사 연결기준 부채비율은 2026년 1분기 약 147.3% 수준이며 금번 예정 발행총액인 1.2조원의 자본금 증가를 반영할 경우 약 101.0%로 개선되어 확보된 재무 안정성을 토대로 향후 기업의 성장 여력을 강화할 수 있음을 설명 |
| ⑦ | 투자자들에게 사전 예고 없이 유상증자 공시를 한 이유에 대한 문의 | 유상증자 결정은 자본시장법제161조에 따른 주요사항보고서 제출 대상건이며, 자본시장법 제174조에 따른 미공개중요정보 이용행위 금지 조항의 적용을 받음. 이에 따라 이사회 결의 후 적법한 공시를 통하여 불특정 다수인이 알 수 있도록 법률이 정한 원칙에 따랐음을 설명 |
당사는 청약기간까지 소액주주 대상 소통을 지속할 계획입니다. 2026년 8월 21일 2차 일반주주 간담회를 개최하여 2분기 실적과 유상증자 관련 업데이트 사항을 설명하고 질의에 답변할 예정이며, 청약 개시 전까지 접수되는 문의를 반영하여 FAQ를 추가 업데이트하고, 청약 절차 안내를 병행할 예정입니다. 당사는 소통 과정에서 확인된 주주들의 우려와 의견을 경영 의사결정 과정에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유상증자 추진 과정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주주와의 신뢰를 공고히 해 나가고자 합니다.
③ 기관투자자 및 애널리스트 대상 IR 활동
당사는 공시 직후부터 국내외 기관투자자 및 증권사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기업설명 활동을 전개할 계획입니다. 기업설명회와 1:1 미팅, 국내외 기관투자자 대상 설명회(DR)를 순차적으로 진행하여, 금번 자금 조달의 배경과 BNSI 니켈 제련소 투자, 헝가리 생산법인 양산, 차세대 소재 개발로 이어지는 자금 사용 계획, 그리고 이러한 투자가 당사의 원가 경쟁력 및 공급망 안정성에 기여하는 방식을 구체적으로 공유하겠습니다.
당사는 이 과정에서 회사에 유리한 정보만을 전달하기보다, 투자가 수반하는 불확실성과 그에 대한 당사의 대응 방향까지 균형 있게 설명함으로써 시장의 신뢰를 얻고자 합니다. 자본시장의 평가는 당사 경영의 중요한 척도인 만큼, 당사는 일회성 설명에 그치지 않고 기업탐방 응대와 산업 컨퍼런스 참여 등을 통해 자본시장과의 장기적 신뢰 관계를 이어가겠습니다. 금번 유상증자와 관련한 세부 IR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 구분 | 방식 | 계획일시 | 대상 | 목적 |
|---|
| 기관투자자 대상 설명회(DR) | 대면 | 2026년 07월 03일 ~ 07월 10일 | 기관투자자 | - 당사 실적 분석 및 전망 설명- 유상증자 관련 상세 설명 및 Q&A 진행 |
| 기관투자자 대상 설명회(NDR) | 대면 | 2026년 08월 05일, 07일 | 기관투자자 | - 당사 실적 분석 및 전망 설명- 유상증자 관련 업데이트 |
| 기관투자자 대상 설명회(DR) | 대면 | 2026년 08월 24일 ~ 08월 26일 | 기관투자자 | - 당사 실적 분석 및 전망 설명- 유상증자 관련 상세 설명 및 Q&A 진행 |
| 기관투자자 대상 설명회(Corp day) | 비대면 | 2026년 09월 07일~09월 10일 中 1일 | 기관투자자 | - 당사 실적 분석 및 전망 설명- 유상증자 관련 상세 설명 및 Q&A 진행 |
| 기관투자자 대상 설명회(Corp day) | 대면 | 2026년 09월 16일 | 기관투자자 | - 당사 실적 분석 및 전망 설명- 유상증자 관련 상세 설명 및 Q&A 진행 |
| 해외 Corp day(뉴욕시) | 대면 | 2026년 09월 21일 ~ 09월 22일 | 기관투자자 | - 당사 실적 분석 및 전망 설명- 유상증자 관련 상세 설명 및 Q&A 진행 |
당사는 금번 유상증자가 자금 조달로 종결되는 일회적 사안이 아니라, 조달한 자금이 약속한 곳에 쓰이고 그 성과가 주주에게 돌아오는 시점까지 이어지는 책임의 과정이라고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에 당사는 조달 자금의 집행 내역과 주요 사업의 진척 상황, 그에 따른 재무적 성과를 정기보고서를 비롯한 공식 채널을 통해 정기적으로 공시하여, 조달된 자금이 본 증권신고서에 기재한 사용 목적의 범위 내에서 집행되고 있음을 주주 여러분께서 별도의 요청 없이도 상시 확인하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당사는 다양한 소통 활동을 통해 금번 유상증자의 배경과 회사의 중장기 사업 전략 및 경영 현황을 주주 여러분과 시장에 명확히 전달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금번 증자를 설명하는 안내자료와 투자설명서를 작성·배포하는 한편, 정보 비대칭 해소를 위한 FAQ 게시판 신설과 IR 전담 창구 운영, 기관투자자 및 애널리스트 대상 기업설명 활동 등을 통해 모든 주주께서 보유하신 권리를 원활하게 행사하실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당사는 투명한 정보 공개를 대외 소통의 변치 않는 원칙으로 삼아, 소액주주를 포함한 모든 주주의 권익을 빈틈없이 보호하고 자본시장의 신뢰를 한층 두텁게 쌓아 가겠습니다.
바. 배당 및 주주환원 관련 사항회사는 글로벌 이차전지 시장의 성장에 대응하고 장기적인 사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시설 투자와 신기술 개발에 재원을 집중해 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전기차 수요 성장세 둔화 등 당사가 영위하는 전방 이차전지 산업의 업황 부진이 지속되고, 이에 따른 실적 둔화가 이어지면서 부득이하게 2023년부터 2024년까지 배당을 이어오지 못하였습니다.그럼에도 당사는 주주가치 제고를 최우선의 가치로 삼는다는 원칙을 계속해서 상기하고자 노력해왔습니다. 당사는 2019년 주당 150원, 2020년 주당 450원, 2021년 주당 920원, 2022년 주당 450원의 현금배당을 지급하였으며, 2025년에는 실적 개선세에 힘입어 2년 만에 주당 100원의 현금배당을 재개하였습니다. 당사는 향후 경영여건이 개선되는대로 경영성과, 잉여현금흐름, 장기 투자지출 등 여러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배당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며, 다각적인 주주환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적극적으로 이행하겠습니다.당사가 속한 이차전지 산업은 높은 성장세를 구가했으나, 각국 보조금 정책의 변화, 주요국의 자국산업 보호 정책, 고금리 기조 등으로 수요가 감소하며 어려운 시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유럽의 전기차 보급률 확대와 북미 ESS 수요 확대 등 우호적인 흐름이 나타나고 있어 중장기적으로는 이차전지의 수요가 회복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당사는 금번 유상증자를 통해 양극재 시설을 확충하고 핵심 원재료의 수직계열화와 글로벌 생산거점 강화 등 여러 제반을 완수하여 본원적 사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겠습니다. 나아가 높아진 기업가치와 재개된 배당정책의 성과가 주주 여러분들께 온전히, 그리고 지속적으로 환원될 수 있도록 기업 경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